개인적인 후기
배경: 스팀펑크를 기반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디테일들이 레트로하다.
전반적인 플레이방식: 스토리가 뭐랄까.. 게임플레이의 5%정도의 비율일 정도로 짧음, 전투도 5~10%정도의 비율.. 나머지 80~90%는 빌리징 노가다라 보면 되는정도. (작업대만들고 → 자원줍고 → 만들고 → 줍고 를 반복하는 노가다 게임)
빌리징 시스템: 뭐랄까.. 폴아웃4의 빌리징 시스템을 보는 기분이 드는데 차이점이라면 여긴 폴아웃 빌리징 처럼 자유방향이 아니다. (4방향으로 바꾸는 방식임)
적 NPC: 할때마다 하프라이프가 생각나는 NPC들임 (특히 인간형 적 NPC가.. 콤바인이 생각나는 특징-무전음-사망시 삐--무전음 등, 벌레 NPC는 개미귀신을 보는 기분이랄까?)
전투: 밋밋함. 아니 이거 전투가 주 컨텐츠가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랄까?
총기시스템: 입문한지 얼마 안된시점이나 어느정도 해본 시점이나 ㅈㄴ 불편함.
분류↓
총열: 기관단총이냐 소총이냐 산탄총이냐를 정해준다.
프레임(총몸): 발사속도를 정해주고 보조발사(화염, 얼음, 빛)가 추가
손잡이 (방아쇠): 점사냐 연사냐, 단발이냐를 정해준다.
탄창: 말그대로 탄창인데 총기 분류에 따라 탄약갯수와 탄약종류 달라진다. (독, 유도 등등)
개머리, 조준점: 반동제어, 조준점을 지원해준다. (앞서 해보기 할때는 조준점 2가 좋았는데 정발 이후엔 조준 1이 레드닷이 됨)
결론: 뭐랄까..? 우동을 비유해서 설명하자면.. 우동소스(간장)는 넣었는데 혼다시(조미료)를 깜박한 밋밋함이 느껴짐... (한마디로 잘 만들었는데.. 전투방식이나 스토리 완성도나, 기타 시스템쪽으로는 밋밋한 감을 지울수가 없다는거)
아 참고로 엔딩이 있다. (11월 10일 00시 수정)
내용은 스포니깐 후기만 말한다.. 허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