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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k Force Admiral - Vol.1: American Carrier Battles

Task Force Admiral - Vol.1: American Carrier Bat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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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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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7.1h

POSTED: 2/2/2026

꽤나 잘만든 하드코어 항모해전시뮬게임입니다.
아직 개발중이라 튜토리얼도없고 약간의 버그와 찐빠(?)가 종종 보이긴하지만

플레이어가 대략의 거시적 명령만 내리면 알아서 항공기들이 전술기동을 통해 멋지게 공중전을 치르는 모습은 완벽에 가깝습니다. (수평 회전만 해서 꼬리 잡는게아니라 수직기동도 쳐내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AI구현을 한건지 정말 놀랍습니다.)

다만 언어의 문제 때문에 한국인 유저의 진입이 쉽지 않을 것 같기 때문에 제작진이 한글화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이 게임은 보통의 RTS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조작방식이 완전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하드코어한 밀덕게이머가 아니면 그냥 월드오브워쉽이나 워썬더를 즐기는게 좋습니다.)

한글 가이드가 필요하신분은 아래의 영상 링크를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가이드 목적의 영상이 아니긴 하지만 영상 초반에 나름대로 제가 보고 배운것들을 설명하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언어의 장벽에 고통을 느끼시는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https://youtube.com/live/Uw9zeTVHJ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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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0h

POSTED: 2/9/2026

한글패치가 없어도 몇가지 기능만 익히면 충분히 즐길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한글화가 되면 더 좋겠네요. 해상 시뮬인데 재미 있습니다. 다만 게임 내 우측 하단에 공격과 수색을 지시 할수있는 메뉴가 있다보니 처음 이 게임을 시작하면 어떻게 수색 및 공격을 명령 하달할수있는지 헤맬 수도 있어서 이부분을 살짝 손 봐 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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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5h

POSTED: 2/16/2026

일단 지금 할수있는 컨텐츠가 조루임.
지금 걸려있는 미션들도 맵만 다르지, 하는짓은 다 똑같음 (정찰->적함대발견->함대방어->공격대보내기->끝)
똑같은 미션 5개에 걍 개 대충만든 티 너무나는 배틀제너레이터(에디터아님)하나

게으른 양놈들 종특으로 미션 에디터, 전쟁후기 유닛들 나올라면 적어도 5년은 걸릴 예정
아직은 사지 마셈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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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3.9h

POSTED: 2/2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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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4.8h

POSTED: 2/28/2026

잠재력 가득한 2차 세계대전 항공모함 기동부대 워게임

태스크 포스 어드미럴은 1942년의 미 해군 항공모함 기동부대를 다루는 해전 워게임입니다. 시간적으로는 웨이크 섬 공습부터 시작해서 산타크루즈 해전까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물론 그 유명한 미드웨이 해전도 포함됩니다. 아직 얼리 액세스 초기 단계이지만, 태스크 포스 어드미럴은 그 잠재력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는 흥미롭고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장점
태스크 포스 어드미럴의 강점은 두 가지입니다. 1) 직관적 조작. 2) 사실적 묘사. 태스크 포스 어드미럴에서 플레이어는 간단하고 직관적인 조작을 통해 매우 사실적으로 재구성된 항모기동부대의 기동, 정찰, 타격, 방공작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복잡하고 부담스러운 튜토리얼과 매뉴얼을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한 Command: Modern Operations 등의 현대 해전 워게임과 달리 태스크 포스 어드미럴은 (2차 대전 항공모함 운용에 관해 기초적인 지식이 있다면) 바로 시나리오를 시작해도 게임을 진행하는 데 큰 무리가 없고, 단시간의 실제 게임 플레이만으로 조작법을 완전히 숙달할 수 있습니다. 태스크 포스 어드미럴에서 플레이어는 함대의 침로 설정, 정찰, 공격대 편성과 발진, 전투기 공중초계 구역 설정과 적 공격대 접근시 요격기 긴급발진 타이밍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동시에 태스크 포스 어드미럴은 1942년 당시 미 항공모함 기동부대의 운용과 전투를 매우 실감 넘치게 묘사합니다. 항공모함은 맞바람을 맞으며 전속력으로 달려야 함재기를 이륙시킬 수 있고, 대규모 공격대를 발진시키기 위해서는 함재기들이 격납고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비행갑판으로 올라와 최대한 다닥다닥 붙어 활주 공간을 마련하는 갑판 배치(spotting) 시간을 거쳐야 합니다. 급강하 폭격기는 적 항모의 비행갑판을 파괴해 항공작전 능력을 무력화할 수 있지만 대형 함정을 격침하는 능력은 떨어집니다(물론 격납고의 함재기가 유폭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요). 뇌격기는 어뢰를 투하해 적함 선체 하부에 치명적인 침수를 유발, 대형함도 가라앉힐 수 있지만 느린 속도 탓에 요격에 취약하고 어뢰는 자주 불발됩니다.

특별히 우수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견실한 3D 그래픽은 이러한 사실성을 멋지게 보완합니다. 급강하 폭격기에서 쏟아지는 지근탄의 물기둥을 뚫고 급선회하던 일본 해군 항모가 마침내 피격되어 폭발과 화염에 휩싸이는 순간이나, 수평선 너머로 일본 기동부대 항모 전체가 불타는 연기 기둥 네 개가 치솟는 광경은 플레이어의 가슴을 고동치게 합니다.(당연한 게 아니냐고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워게임에서는 아예 3D 그래픽 묘사를 제공하지 않고 전술 지도 화면만으로 플레이하도록 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단점
태스크 포스 어드미럴은 사실적인 워게임입니다. 즉 기본적으로 2차 세계대전 항모 항공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게임이며,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이러한 사실성이 지루함과 성가심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발진한 공격대가 적 항모를 타격하기까지는 적어도 수십분이 소요되고(물론 대개 게임 플레이에서는 시간 배속 기능을 활용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몇 분 정도면 충분하긴 합니다만), 항공모함 기동부대 자체가 기동하는 속도는 이보다 더 느립니다. 쉴 새 없는 상황 변화를 통해 긴장감을 유지시키고 끊임없이 도파민을 쏟아붓는 다른 장르의 게임들과는 별개의 문법을 지녔다는 뜻입니다.

또한 얼리 액세스 단계이므로 부족한 컨텐츠와 미구현된 요소, 그리고 해결되지 않은 버그와 불안정성이 곳곳에서 발견된다는 부분도 약점입니다. 리뷰 작성 시점에서 플레이 가능한 시나리오는 산호해 해전과 미드웨이 해전, 그리고 여기에서 파생된 대체역사 시나리오 셋을 합쳐 다섯 가지에 불과합니다. 배틀 제너레이터를 통해 무작위 설정된 편성의 함대간 전투를 플레이해볼 수 있지만, 사실성을 강점으로 삼는 게임 특성상 실제 역사와는 완전히 무관한 배틀 제너레이터 전투는 몰입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보조적인 요소인 수상함정 간의 전투도 구멍이 뻥뻥 뚫려 있는 상태입니다. 플레이 불가능한 치명적인 버그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지만 이따금 기동부대 마커를 클릭해도 선택되지 않는다거나 하는 자잘한 버그는 계속 눈에 띄고, 당연히 갑작스레 바탕화면으로 튕기기도 합니다(어제도 한 번 튕겼습니다).

총평
태스크 포스 어드미럴은 2차 세계대전 해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잘 만들어진 해전 워게임입니다. 아직 다듬고 추가해야 할 요소가 많지만 기본 뼈대만큼은 무척 훌륭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벌써부터 다음 시나리오 업데이트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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