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MON X MACHINA TITANIC SCION 리뷰
(데몬 엑스 마키나 타이타닉 사이언)
엑스박스 컨트롤러로 플레이해보고, 키보드로도 즐겨봤는데 각각 다른 조작감과 재미가 살아나는 메카 액션 게임입니다. 컨트롤러에서는 기체 조작의 몰입감이 크게 와닿았고, 키보드와 마우스는 정밀한 조준과 속도감 있는 전투에 강점이 있었습니다.
게임 속에는 수집 요소, 커스터마이징, 성장 시스템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메인 스토리 미션만 진행할 수도 있고, 맵 구석구석을 탐험하며 자신만의 플레이 흐름을 만들어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덕분에 플레이어가 직접 액션 드라마를 완성해 나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을 하면서 EA의 Anthem(앤썸)이 자주 떠올랐습니다. 로봇이 날아다니며 전투를 벌이는 액션 구도가 비슷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데몬 엑스 마키나 타이타닉 사이언은 보다 세밀한 커스터마이징과 도전과제 달성의 성취감, 난이도 조절을 통한 접근성에서 차별화를 보여줍니다.
특히 앞으로 제공될 무료 업데이트 로드맵은 플레이 지속성을 높이는 요소로, 팬들에게 더 많은 기대감을 안겨줍니다. 또한 다양한 무장과 기체 꾸미기 시스템은 단순히 로봇물이라는 장르적 재미를 넘어서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확립할 수 있게 해줍니다.
결론적으로, 이 작품은
로봇 액션을 좋아하는 분
스토리와 액션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분
커스터마이징으로 자신만의 기체를 만드는 걸 좋아하는 분께
추천할 만한 신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