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있냐 없냐로 따진다면 재밌는 게임은 맞습니다.
장점
1. 패링 손맛이 뛰어납니다. 세키로의 패링하는 맛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이 게임도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패링 타이밍이 넉넉한 편이라, 비교적 캐주얼?하게 즐겼습니다.
2. 삼국지 배경
남자라면 환장하는 삼국지 아니겠습니까? 삼국지를 게임으로 만든거에서 이미 플러스 점수
단점
1. 최적화
플레이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특정 맵, 특정 구간에 버벅임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 부분 크게 신경 안쓰는 쪽인데 민감하신 분들은 불쾌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2. 쉬운 난이도
어렵다고 평하시는 분도 있던데 제 기준으로는 굉장히 쉬운 게임이었습니다.
초반에는 자주 죽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게임을 진행할 수록 죽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집니다.
왜냐면 적을 계속 재탕하거든요.
나왔던 적이 나오고 나오고 또 나오기 때문에 나중에는 익숙해져서 잘 안죽습니다.
3. 아쉬운 보스전
맵 탐색을 잘 해서 군기를 대부분 찾았다? 그러면 보스전도 굉장히 쉬운편입니다.
원래 소울라이크는 보스전 여러번 죽으면서 패턴을 익혀야 하는데
(참고로 닼소3 무명왕 40~50번 리트라이 했었습니다.)
이 게임은 별로 그럴 필요를 못 느꼈습니다. 한번만에 잡는 보스도 있고 죽더라도 5회 이하로 끝이 납니다.
딱히 제가 레벨 노가다를 한것도 아닌데 그냥 딜로 찍어 누를 수 있더라고요.
요약 하자면 삼국지 배경으로 패링 손맛이 좋은 게임입니다.
제가 단점으로 쉬운 난이도를 언급했지만, 소울라이크를 한번도 안해본 분들이라면 오히려 장점일 될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