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한 게임은 나중에 마이페이지에서 모아볼 수 있으며, 향후 할인 시작 시 알림을 보내드립니다!
실시간 트랜드
지난 24시간 / 15분 간격
스팀 리뷰
👍
추천함
전체 25.1h
기록 시점 25.1h
POSTED: 12/13/2025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는 이게 처음인데, 이 게임만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재미있는 게임이었음
1. 주변이 어두운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목적지 가이드가 있어서 길을 헤메는 짜증하는 진행은 적어서 좋음.
2. 기본적으로, 플레이어가 가난하고 게임에 쉬는 시간이 없음.
한두발로 안죽는 단단한 적들이 정말 아무곳에서나 막 나타남. 또한, 게임에 자원이 한정적이라서 모자란 총알, 모자란 체력으로 시체 줏어먹으면서 꾸역꾸역 기체를 나아가야 함
3. 숙련되고 강해지면 점점 배불러짐.
무기를 강화했거나 키네시스로 공짜킬을 하다보면, 총알이 가방에 쌓이기까지 함. 게임 숙련도에 따른 메리트가 확실하며, 이 시점에서 적들에 대한 공포는 사라지고 호쾌한 사지절단 어드벤쳐 게임으로 바뀌어 재밌어 짐
한줄 요약 : 이 게임에서 무서운건 괴물이 아니라 가난이었다.
대신 아래 부분은 확실히 거슬림
1. 게임 전체가 어두운 미로 그 자체.
파밍은 가이드 없이 진행해야 하는데, 문제는 내부가 넓고 어두운 미로 그 자체라는 거. 공략이 없으면 헤메게 되고, 공략을 봐도 찾기 힘듬
2, 자동문이 존나 가차없음
문 열고 한 발자국 멀어지면 0.5초만에 닫힘. 문열고 한눈팔면 바로 닫히고, 들어갔다 괴물보고 나오려하면 문이 닫혀서 길막고 쳐맞게 됨. 문이 빌런임
3. 무중력 전투 개같음
무중력 상태에서 아이작이 개느려지고 시야도 돌리는 것도 이상해짐. 근데 탄날리고 돌진하는 애들 몰려오면 그냥 전투가 불합리해짐
👍 도움됨 4
👍
추천함
전체 40.9h
기록 시점 40.9h
POSTED: 12/25/2025
시공간을 넘어 다시 마주한 공포, 그 이상의 완성도
“아이작이 말을 한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재창조
2008년, USG 이시무라호의 공포를 처음 맛보았던 유저로서 이번 리메이크작은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타이틀이었다. 엔딩을 보고 난 지금,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기대를 뛰어넘는 훌륭한 리메이크"였다고 단언할 수 있다.
1. 익숙함 속에 숨겨진 신선한 변곡점
초중반부까지만 해도 솔직히 "너무 원작의 맵 데이터와 몬스터 배치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추억 보정 덕분에 반갑기는 했지만, 리메이크만의 색깔이 부족해 보여 살짝 지루해지려던 찰나였음.
하지만 중후반부로 접어들면서 게임은 본격적으로 본색을 드러낸다. 원작의 큰 줄기는 유지하되, 동선과 퍼즐, 그리고 특정 연출에서 준 미묘하지만 확실한 변곡점들이 몰입감을 확 끌어올린다. 단순히 그래픽만 좋아진 것이 아니라, 원작을 기억하는 팬들조차 "어? 여기서 이렇게 된다고?" 하며 긴장하게 만드는 완급 조절이 일품이다.
2. 살아있는 캐릭터, 깊어진 몰입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변화는 역시 아이작 클라크의 음성 지원이다. 전작의 무미건조했던 벙어리 주인공과 달리, 상황에 맞춰 들려오는 성우의 연기와 목소리는 게임의 서사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대사량이 과하게 많지 않아 생존 호러 특유의 고립감은 해치지 않으면서도, 동료들과의 상호작용이 구체화되니 이시무라호 안에서 내가 정말 '사투'를 벌이고 있다는 느낌이 훨씬 강하게 든다.
3. 총평: 구관이 명관, 그런데 이제 세련미가 더해짐
원작의 팬이라면 과거의 향수를 느끼기에 충분하고, 신규 유저라면 현세대 최고의 호러 게임 중 하나를 경험할 기회이다. 초반의 익숙함을 견디고 중반을 넘어서는 순간, 당신은 다시 한번 네크로모프의 비명 소리에 전율하게 될 것.
이런 분들께 추천 :
- 2008년 원작의 감동을 잊지 못하는 올드 게이머
- "말하는 아이작"이 궁금한 팬
- 폐쇄 공포증과 사지 절단의 쾌감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분
한줄 평 : 답습인 줄 알았으나 혁신이었고, 침묵하던 아이작은 이제 우리의 심장을 대변한다.
👍 도움됨 1
👍
추천함
전체 15.2h
기록 시점 6.5h
POSTED: 1/4/2026
게임이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좀 있음
생존 공포물이라 그런가 보통 난이도로도 적이 튼튼하고 공격이 아픔
탄약도 얼마 안줘서 적을 처치하고 한대씩 맞을때마다가 부담이 됨
공포는 솔직히 비쥬얼은 그냥 그런데 나오는 상황이라던가 하는걸 잘 조절해서 ㄱㅊ았음
물론 그런 연출을 만들어야 하는건지 좀 억지스러울정도로 불끄기에 집착하긴 하더라..
엥간하면 항상 어딜 다니든 어두컴컴함+같은곳을 계속 왔다갔다 하는데 또 길이 미로같아서
길찾기 기능 없으면 허구언날 미아되는건 좀 몰입을 떨어뜨린다 싶을정도로 별로더라
불좀 작작끄고 길좀 직관적으로 만들었으면 더 좋았겠는데 그거 빼면 겜이 전체적으로 할만함
👍 도움됨 0
👍
추천함
전체 24.7h
기록 시점 23.9h
POSTED: 1/2/2026
무섭지만 계속하게됩니다. 바이오하자드느낌임 취향 비슷하면 재밌게 하실듯
👍 도움됨 0
👍
추천함
전체 10.9h
기록 시점 10.9h
POSTED: 1/6/2026
처음에 할때 느껴지는 공포는 어디 견줄수 없음. 첨엔 괴물들 ㅈㄴ 무섭지만 4신기 뜨자마자 다 썰어버리는 쾌감이 느껴짐. 우주속에서 괴물들과 갇힌 공포감을 잘 표현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