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DLC와 비교
로얄티 : 제국 팩션이 생기고 이들과 교감해 각종 초능력과 상위티어 장비를 얻을 수 있게 됨. 다만 모든 습격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메카 클러스터 습격이 있으니 주의. 처음엔 또라이같은 메카 클러스터 난이도에 욕을 퍼먹었지만 사후지원 패치로 좋은 평가를 받는 DLC.
이데올로기 : 종교와 이념을 토대로 내정관리에 좀 더 치중되었고 득을 보는것보다 무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아 괜히 추가했다가 내정 난이도만 높아짐. 하지만 다양한 퀘스트가 생겨 거점 밖을 나가 돌아다니는 빈도가 높아져 재미는 있고, 효율보다 감성 & 캐릭터 하나하나에 정을 주고 역할부여 해주는걸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추천. 로얄티와 반대로 처음엔 컨셉플레이를 할 수 있어서 좋았으나 없다시피한 업데이트와 빈약한 컨텐츠 때문에 욕을 먹는 DLC.
바이오테크 : 육아, 로봇, 유전자 조작 컨텐츠 추가. 육아와 유전자 조작 덕분에 모드를 넣지 않아도 순정에서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의 특성을 만들어 줄 수 있게 되었고, 이론상 죽지 않는 뱀파이어나 척추를 쏘는 기술 등 원하는 종족을 만드는 것도 가능. 무엇보다 습격 종류가 매우 많이 늘어나 전투쪽의 재미도 동시에 챙김. 육아의 경우 쪼꼬미 어린이 캐릭터가 뽈뽈거리면서 집 돌아다니는게 귀여우니 감성적으로도 합격. 로봇은 다양한 습격 메카가 추가되고 집안일을 돕는 로봇이나 전투로봇을 모드없이 순정에서 사용할 수 있음. 그 외 필수 모드였던 스택증가 & 사물함 & 모자써도 머리 보이는 등의 모드가 DLC에 포함되어 편의성 증가. 거점 외에는 오염지역도 생겨서 방독면을 쓰거나 오염흡수 펌프를 사용하는등 각종 전략도 필요해짐.
결론, 바이오테크가 모든 DLC를 통틀어 봐도 든든하게 잘뽑힘. 무조건 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