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게임 시작 안 했으면 스포 없이 시작하기 전 꿀팁들 밑에 적어놨으니 볼 사람 보소★]
스위치 판으로 만들어진 게임이지만 이게 메타포 보다 모델링이나 그래픽 더 깔끔함.
진 여신전생 시리즈는 스토리는 없는 급이라 기대는 ㄴㄴ 같은 아틀라스 게임이지만 페르소나 시리즈랑 진 여신전생 시리즈는 결이 다름.
페르소나는 스토리와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둔 게임이고 악마라는 소재는 가져왔지만, 공기에 가깝고, 진 여신전생은 전투 위주에 악마가 중점인 포켓몬 게임임. 무슨 포켓몬을 키워서 데리고 다니냐가 중점.
다만, 단점으로는 스토리가 매우 빈약한 편. 메인스토리가 매우 짧고 깊이가 얕음. 다음작은 정상적인 스토리로 나오길 빌어야지
그리고 개인적인 불만은 주인공 복장이 너무 촌스러움.
전작들에 비해서 길 찾기가 정~말 많이 개선되었지만 그래도 빡치는건 여전해서 본인이 맵핑 증후군(맵에 모든 콜렉팅 및 숨겨진 요소까지 전부 안 채우면 찜찜한 기분)이면 비추.
(후반으로 갈수록 맵 좆 같아짐 참고. 근데 이게 개선에 개선된거임)
반드시 미니맵 말고 시점 하늘에서 보는 기능을 아주 많이 사용하세요. 전체맵은 확대 기능 아주 많이 사용하시고. 농담 아님.
본작은 진 여신전생3 녹턴 엔딩 18년 이후 내용이므로. 3편을 안 해도 스토리에 이해하는 데 전혀 문제없음.
소소한 재미로 3편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언급하는 NPC들이 종종 나오는 정도.
[DLC 부분]
1회차 플레이 시 DLC에서 [미타마 시리즈] 꼭 끄고 하셈.
치트 DLC들이라 다회차 하면 필요한데 1회차때하면 씹노잼되니까 사용 ㄴㄴ
빨강 미타마 - 한 마리당 동료 레벨 1업씩 하는 아이템 드랍
회색 미타마 - 한 마리당 주인공 레벨 1업씩 하는 아이템 드랍
노랑 미타마 - 대량의 돈 드랍
파랑 미타마 - 주인공 특수 스킬 포인트(미이츠) 올리는 아이템 드랍
보통 미타마는 숨겨진 곳에서 소량으로 뜨는 레어 몬스터임
DLC 켜면 이런몹들이 사방팔방에 대량으로 돌아다님. 치트키급이라 게임이 재미없어지오.
정말 시간이 없는 분들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시면 좋지만 가급적이면 게임 본연의 재미를 위해 안 쓰는 걸 추천.
그렇다고 아예 안 쓰는 건 싫다고 하시는 분들은 옵션에서 출현 확률을 조절 가능.
1회차 이후 다회차 노리시는 분들은 다회차부턴 적극 활용 추천 노가다 빈도를 줄여줌.
추가 캐릭터 DLC들은 나쁘지 않고 괜찮은 DLC들이니 구매해도 무관.
[초회차(게임 입문자 기준) 난이도 선택 부분]
'Safety' 진짜 시간이 없고, 노가다 싫고 스토리만 보고 싶다. DLC창 가서 무료 다운 스타트
'Casual' 아틀라스 게임 미경험자고, JRPG 턴제 게임 미경험자 스타트
'Normal' 아틀러스 게임 아무거나(페르소나,데빌 서바이벌 등등)경험자 걍 노말 ㄱ / 아틀러스 게임해 본 적 없지만, 드래곤 퀘스트 같은 타 턴제 JRPG 경험자 걍 노말 ㄱ
'Hard' 아틀러스 게임 잔뼈가 굵은 사람. 페르소나 전투 빡고수. 턴제 게임 너무 쉬워서 지루한사람 하드 ㄱ(다만 초회차 기준 길 찾기 지랄 같은데 몹도 빡세니까 알아서 감당 ㄱ)
※아틀라스 게임들이 다 그렇지만, 초반에는 어렵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난이도는 쉬워짐 턴제 게임 종특이라 어쩔 수 없음.
※페르소나 이지나 노말만 해보셨던 분들은 난이도 쉽게 보다가 골로 간다. 여신전생 시리즈가 페르소나보다 난이도 더 어려움(추가타나 대신 맞아주기,약점 약점 총공격 같은거 없음)
[게임 선택]
게임 처음 시작하고 프롤로그 끝나면 선택하라고 나오는데 이 게임 처음 하면(초회차 기준) 그냥 [복수의 여신 편]으로 하삼
창세의 여신 편 - 진 여신전생 5 오리지널 무인판(벤전스 나오기 전)
복수의 여신 편 - 진 여신전생 5 벤전스 확장판
[복수의 여신 편]으로 해야 많은 것들이 개선된 부분, 많이 추가된 이벤트들, 상호작용 등등
추가된 캐릭터와 이벤트, 추가 요소들 덕분에 기존 캐릭터들의 서사도 크게 향상되었고, 복수 루트에서만 해금 가능한 악마의 숫자도 훨씬 더 많다.
복수의 여신편 안할 이유가 없음.
진 여신전생 5 벤전스 확장판에서 [창세의 여신 편]도 예전 오리지날 판에 비해 시스템적으로나 시나리오적으로나 많이 보강되긴 했음. 다만. 초회차에 [창세의 여신 편]으로 진행하면 재미 부분이 상당히 떨어져 이벤트적으로나 시나리오적으로나 좀 많이 별로임.
거기다 결정적인 부분이 [창세의 여신 편]은 개선됐다고는 하나, 일단 창세 편 전용맵이 좆같음. 쉽게 말해 길 찾기가 좆같음. 그래서 일단 여러모로 [복수의 여신 편]으로 이 게임에 적응된 다음 하는 걸 추천.
창세랑 복수는 스토리가 다르므로. 창세 편 스토리가 궁금하면 2회차 부터 하셈. 스토리는 1장까지는 똑같음 그 후부터 조금씩 달라짐. 다만 양쪽을 다해봐야 스토리가 어느정도 이해가 되므로 2회차는 필수.
[이 게임은 성향이 존재. 성향에 따라 엔딩이 다름]
로우(질서-억압-선)
카오스(혼돈-자유-악)
뉴트럴(성향이 로우 카오스 반반)
그러니 초회차(1회차) 만큼은 공략 없이 자기 생각대로 진행해보셈 그래야 재밌음.
스토리에 나오는 [선택 이벤트] 나 [서브 퀘스트 클리어 및 서브 퀘스트 선택지]에 의해 성향이 변화
성향에 따라 해금되는 악마들과 서브 퀘스트들도 있음. 악마 전서 100% 노리는 분들은 꼭 주의. 마지막 보스 전까지 항시 서브퀘 남은 게 있는지 없는지 체크
(성향 전용 특수한 애들은 마지막 보스전에 서브퀘 뜨는 애들도 있으니 주의.)
내 성향이 궁금하면 도쿄 필드(마을)에서 주인공 움직이는 아이콘에 따라 판단 가능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면 [로우]
반시계 방향이면 [카오스]
움찔움찔 or 정지 [뉴트럴]
[엔딩의 종류]
창세편 - 로우, 카오스, 뉴트럴, 진엔딩 - 총 4개 엔딩
※강력 스포일러라서 진엔딩 조건은 말해줄수없지만. 스포 없이 설명해 주면 [모든 서브 퀘스트 하나도 빠짐없이 + 모든 NPC 대화 빠짐없이] 클리어하면 나중에 특정 선택지 이후 숨겨진 선택지 나옴.
다만, 1회차때는 잡는 게 불가능한 존나쌘 보스들과 숨겨진 보스들을 다잡아야 하므로 사실상 1회차 때 치트 없이는 불가능
(미타마 DLC로 레벨 능력치 등 전부 뻥튀기해야 1회차 때 가능. 혹은 난이도가 가장 낮은모드라던가, 다만 이러면 게임이 재미가 없음. 시간이 없는분들 제외하고 걍 게임사 의도대로 다회차 하셈)
※일반 대화가 서브 퀘스트로 바뀌는 경우도 있고. 장기 연계 퀘스트가 대화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니 진엔딩 노리는 분들은 반드시 필히 빠진 거 없나 체크.
복수편 - 로우, 카오스 - 총 2개 엔딩 (복수 편은 진엔딩이 없음)
※복수편은 창세편과 달리 선택지가 아닌 주인공의 성향에 따라서 자동 진행되어 버리니 선택지는 신중히 결정.
※복수편 2회차 진입 후 숨겨진 보스 잡으면 창생 모드 해금(레벨 제한 150까지 풀림) 1회차엔 안 나옴.
[놓치기 쉬운 서브 퀘스트]
운명의 여신들 - 모이라의 세 자매(클로토, 라케시스, 아트로포스)가 모두 파티에 있어야 함. 특정 지역까지 밀면 퀘스트 개방.
북유럽의 문제아 - 이둔과 로키가 모두 파티에 있어야 함. 선행 퀘스트 클리어 및 특정 지역까지 밀면 퀘스트 개방.
켈트의 영웅들 - 특정 연계 퀘스트를 클리어하여 핀막쿨이 파티에 있을경우 퀘스트 개방.
※창세 편 한정 서브 퀘스트
[무인의 뜻 → 칠성의 시련 → 도쿄의 수호자]
요시츠네가 파티에 있어야 함. 특정 지역까지 밀면 퀘스트 개방. (전제가 되는 서브 퀘스트 및 연계 퀘스트가 매우 많기 때문에 진엔딩 노리는 분들 겸사겸사 추천)
요약 : 특정 지역 서브 퀘스트 전부 다 깨야 함. 깨다 보면 연계되는 파생 퀘스트 다 깨다 보면 도쿄의 수호자 개방
그럼 즐겜들 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