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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트레일 Paper Trail

페이퍼 트레일 Paper 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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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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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4h

POSTED: 1/11/2026

종이접기랑 퍼즐, 노르딕 신화풍 아날로그와 노래를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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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3h

POSTED: 1/11/2026

ㅋㅋㅋ 화면 보던 애들이 접어접어 하는데 훈수를 두는건지 게임을 접으라는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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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0h

POSTED: 1/11/2026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 머리를 쓰게하는 좋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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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7.2h

POSTED: 6/7/2024

세상을 접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주인공, 그리고 이를 이용해 자신이 사는 작은 마을 밖의 세상으로 나아가는 이야기.

Paper Trail 은 게임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종이로 이루어진 듯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주인공을 보여 주고 있으며, 주인공의 이름도 “페이지” 로 설정을 해 두어서 게임의 세계관에 대한 농담을 담고 있다. 스토리의 서론을 간략하게 적어 보자면, 페이지는 공부를 하고 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해 집 밖으로 나가고자 하는 마음이 있지만, 부모님은 페이지를 떠나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서 절대로 마을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고 있었다. 그러다가 결국 부모님 몰래 집 밖으로 나가서 자신의 능력을 통해 자신의 학업을 이어 나갈 수 있는 대학으로 가려고 하는 게 게임의 주요 스토리이다. 사실 스토리가 주 핵심인 게임은 아니기 때문에, 이야기의 내용은 그닥 깊이가 있지 않다. 페이지가 이곳저곳 탐험하며 각 지역에서 새로운 인물들을 스치듯이 만나며 소소하게 도움을 받는 게 주 내용이고, 이 과정에서 페이지의 가족에 관한 이야기 – 왜 부모님이 집 밖으로 못 나가게 하였는지, 그리고 어떻게 세상을 접는 능력을 얻었는지 – 에 대한 이야기도 풀린다. 솔직히 가족에 관한 이야기가 완전히 잘 풀렸다고 적기에는 몇몇 애매한 부분들이 있었다. 그래도 전체적인 스토리의 전개 및 마무리는 깔끔하며, 엔딩의 경우도 훈훈하고 이를 보여주는 연출이 괜찮았기 때문에, 스토리 면에서 크게 아쉬웠던 점은 없었다. 엔딩 이외의 스토리를 보여주는 과정의 경우, 하나의 챕터가 끝날 때마다 페이지의 나레이션 + 일러스트와 함께 스토리를 풀어 주는데, 일러스트가 단순히 감상하는 컷씬이 아니라, 종이를 접어 가면서 일러스트가 변화하는 걸 능동적으로 플레이어가 볼 수 있다는 점이 시각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스토리에 대한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실제 퍼즐 게임의 면모는 어떨까? 위에서 적었듯이, 주인공은 세상을 상하좌우로 돌아다니면서, 세상을 접고 다닐 수 있다. 종이의 귀퉁이 및 모서리를 접을 수 있기에 정사각형의 종이를 기준으로 총 8가지의 접을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하며, 이렇게 세상을 접으면 주인공이 밟고 있는 세상 뒤의 면을 앞으로 보이게 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풀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퍼즐은, 눈 앞에 빈틈이 있는 공간이 보이면, 종이 세상 뒤에 바닥에 존재한다는 걸 보고, 세상을 접어서 뒷면의 바닥을 앞으로 보이게 만들어, 빈틈을 메꾸는 방식으로 길을 만드는 것이다. 다만 세상을 접는 데 있어서 간단한 제약이 걸려 있는데, 주인공이 존재하는 타일이 세상을 접을 때 가려질 수 없으며, 이 때문에 종이를 접을 때 주인공이 서 있는 곳 까지만 접을 수 있고 이를 넘어 접으려 하면 물리적으로 게임이 막는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종이를 접는다는 조작이 익숙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으나, 게임의 초반에 종이의 뒤편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하고, 퍼즐의 방향성 – 즉, 각 퍼즐별로 “무엇이 최종 목표인가?” 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지 – 가 눈에 잘 들어오기 때문에, 난해한 퍼즐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게임을 진행할수록 다양한 메커니즘이 나오고 – 움직이는 발판, 모양이 독특한 종이 세상, 거울 등등 – 새로운 세상으로 진행할 때마다 새로운 메커니즘이 나오기 때문에, 퍼즐에 흥미가 떨어지려고 할 때 자극을 넣어 주어서, 게임의 마지막까지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난이도의 경우 쉬운 편에 속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쉬움과 중간 사이에 속하는 난이도라고 생각하는데, 몇몇 퍼즐들의 경우 무엇을 해야 할지 바로바로 생각이 나지 않아서 뻘짓을 한 순간들이 있었으나, 그래도 하나의 퍼즐에 오래 막힌 적은 없었고, 분량의 경우도 그리 길지 않아서 뇌에 과부하가 걸리기 전에 엔딩을 볼 수 있었다. 개인적 경험을 적자면, 게임 업적 중 “4시간 안에 클리어” 및 “힌트 없이 게임 클리어” 가 있는데, 수집품에 집중하지 않고 단순히 게임 클리어에만 신경을 쓰니 힌트 없이 3시간 안에 엔딩을 봐서 두 업적 모두 딸 수 있었다. 수집품의 경우 각 지역별로 “종이접기” 를 찾을 수 있는데, 일종의 종이배 모양으로 게임 곳곳에 존재한다. 단순하게 퍼즐을 푸는 것 만으로는 수집품을 먹을 수 없고, 추가적인 과정 – 대부분 다음 지역으로 진행하기 전에, 종이를 부가적으로 더 접어서 종이접기에 닿는 길을 만드는 방식으로 얻을 수 있다 – 를 통해 모을 수 있다. 종이접기를 모으는 게 매우 어렵지는 않고, 굳이 귀찮은 점을 뽑자면 레벨 별 퍼즐을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나처럼 대부분의 종이접기를 안 모으고 1회차를 완료했다면, 2회차를 거의 게임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시 풀어 나가야 한다는 점. 추가적인 수집품의 난이도가 어려웠으면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쉽게 느껴질 수 있으나, 게임 내 적절한 조미료 역할을 담당하면서 스트레스를 느낄 만큼 괴랄한 컨텐츠가 아니었기 때문에, 적당히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는 건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괜찮은 퍼즐 메커니즘과 캐주얼한 난이도가 합쳐져서, 뇌를 적당히 자극하면서 비교적 편안한 퍼즐게임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딱 알맞은 게임이라 추천. 플레이타임의 경우 위에서 적었듯이 1회차는 3시간이 걸렸지만, 수집품을 모으느라 2회차를 거쳤기 때문에 플레이타임이 더 늘어났다. 게임을 빠듯하게 하면 1회차 때 모든 업적을 딸 수 있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2회차를 할 생각으로 느긋하게 게임에 빠져드는 걸 권장한다.

여담) 게임 속 힌트 기능의 경우 종이를 어떻게 접어야 하는지 알려주며, 순차적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다. 참고로 게임을 시작하면 튜토리얼에서 힌트를 어떻게 보는지 알려주며 힌트 버튼을 눌러야 진행할 수 있는데, 힌트 버튼을 누르고 취소를 누르면 (즉, 힌트를 직접적으로 보지 않으면) “힌트 없이 게임 클리어” 업적을 방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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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함

전체 5.0h

POSTED: 1/11/2026

퍼즐게임 재밌게 했습니다.
그림체랑 사운드좋고 적당한 난이도였습니다.
마지막챕터는 좀 어지럽네요.
4시간안에 깨는 스피드런업적이 있어서 마지막챕터에서 수집품 3개를 그냥 지나쳤는데, 이미 4시간이 지났었네요.
수집품 하나도 안모으고 진행하시면 첫트라이여도 3시간 정도면 깰거같아요.
클리어하고나서 보니까 데이터삭제나 새로운 슬롯시작하는게 안보여서
혹시나 업적채우시는분들은 참고하셔야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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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월드재시작이 있긴한데, 그걸로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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