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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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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
전체 5.4h
기록 시점 5.4h
POSTED: 1/2/2026
뭐지 한시간반했는데, 존나 재미있네. 사건 추리 방식이 독특하고, 게임 분위기 개쩔어요. 그래픽 개 좋네... 최적화도 개 좋고
엔딩이 왜 이러냐? 뭔가 사건이 똥 싸다 만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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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6.8h
기록 시점 6.8h
POSTED: 12/29/2025
인간의 정신을 보존하고 다른 육체로 옮기는 기술이 개발된 디스토피아 세상에서, 형사인 주인공이 여러 사건의 진상을 밝혀나가는 일인칭 어드벤처게임입니다. 독특한 배경설정과 훌륭한 그래픽으로 사이어펑크 특유의 음울한 분위기가 굉장히 잘 표현되었고, 신기한 수사도구로 현장을 재구성하는 것도 보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그렇게 하나씩 일의 경과를 알아가는 재미도 좋았구요. 이야기가 후반에 조금 난잡해져서 이해하는 데 약간 애먹긴 했지만, 엔딩 후 여운도 상당했습니다. 여러 가지 공상할 거리를 많이 주네요.
세계관이 정말 충격적이었는데, 인간의 정신을 물리적으로 담아두고 다른 육체로 옮기는 기술은 나왔지만 인공육체를 만드는 기술은 나오지 않아서, 인간이 태어나면 정신은 본인의 소유지만 육체는 국가자산으로 취급되고, 21세까진 무료대여기간을 보장하지만 이후엔 국가에 사용료를 내야 합니다. 심지어 죽은 시신에서도 얼마든지 정신을 빼내 옮길 수 있어서, 돈만 있다면 얼마든지 영생이 가능하고, 돈이 없으면 자기 육체는 몰수 당하고 정신은 은행에 보관되는, 정말 끔찍한 세상이었습니다. 특히 저 죽은 시신에서도 정신을 빼내 옮길 수 있다는 걸 이용하는 부자들의 이야기가 정말 경악스러웠습니다.
추리요소를 기대한다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는데, 사이버펑크 단골소재인 정신이상과 기억의 파편화가 등장하는데다, 엔딩 분기 외에는 플레이 중 선택이 중요치 않아서, 이야기를 쭉 따라가는 어드벤처게임으로 접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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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6.4h
기록 시점 6.4h
POSTED: 12/28/2025
준수한 그래픽과 매력적인 세계관을 가진 인터렉티브 무비장르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의 메인 시스템은 사건 현장에 가서 특수한 장비로 해당 사건의 증거를 토대로 시간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듯이 수사하고, 원하는 단서를 찾아나가는 내용입니다.
초반에 비해 후반에 힘이 살짝 빠지는 느낌이 들고 가격 대비 플레이 타임이 짧은 느낌도 아쉬운 점으로 남아있지만 개인적으로 세계관이 매력적이라 딱 평작 정도의 느낌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할인도 생각보다 자주하고 보통 50% 이상 할인하니 할인 할 때 구매하면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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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6.1h
기록 시점 3.1h
POSTED: 12/31/2025
작살나게 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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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2.0h
기록 시점 12.0h
POSTED: 1/11/2026
상당히 잘 만든 1인칭 어드벤처 게임. 포인트앤클릭 어드벤처 같은 느낌도 나고 괜찮다. 그래픽과 사이버펑키한 배경은 수려해서 보는 재미가 있지만, 게임 스토리가 개인적으로는 너무 별로...
가장 큰 문제는 떡밥은 뿌려 놨는데 회수를 하다 말아서 스토리 전개가 이해가 안 간다. 최소한 등장인물들이 이런 일을 벌인 이유에 대한 당위성을 확보해야 하는데 그 이유가 제대로 파악이 안되니 첫 회차에 굿엔딩을 보기가 힘든 상황.
심하게 말하면 할거 다 해놓고 아 이제 별로네 하면서 게임 삭제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의문. 추리를 해봐야 대상이 하나로 모여지지 않기 때문에 그냥 그런갑다 하고 보는 수밖에 없다.
그나마 주제 의식이라면 역설적이게도 게임 제목인 Nobody Wants to Die 와 달리 죽고자 하는 사람들이 게임의 주축이라는 것.
아무도 죽기 싫어하는 세상이지만, 누군가는 죽고 싶어한다. 영생은 인간을 옭아매는 감옥일 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세일 할 때 사면 가격 대비 퀄리티가 뛰어나므로 추천. (정가도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닌데 플레이 타임이 좀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