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클래식한 JRPG 웰메이드 게임
도트 그래픽이지만 나름 준수한 2D-3D 그래픽으로 보면서 그래픽이 구리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음.
스토리도 갑자기 급발진 박는 구간 몇 군데 말고는 뭐 그냥 저냥한듯
레벨업이 생각보다 엄청 잘되는 편이라 사이드퀘 밀거나 열심히 맵 탐험하다가 메인으로 복귀하면 보스몹들이 호구가 되는 문제가 있긴 한데 캐릭별 개성도 살아있고 직업 조합하는 재미도 준수함.
다만 20년대에 랜덤 인카운터는 진짜 아닌듯. 길 좀 걷다가 자꾸 돌부리에 채이는 느낌이 드니까 지금하기엔 영 귀찮게 느껴지긴 함 ㅋㅋㅋ
아무튼 알차게 즐겼다. 고전 jrpg 게임들 좋아했던 사람이나 관심있는 사람들한테는 무난하게 추천해줄수 있는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