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하고 섭종할 때 까지 계속할 예정이지만... 이 게임 미래가 어두움;; 스토리는 호불호 엄청 갈림 근데 취향 맞으면 이 만한 게임이 없음(2000년대 초 일본 아재 개그 스타일, 신파).
유저들이 떠나는 이유가 마지막 메인스인 5장 중편에서 5장 후편 나오는데 1년 이상을 기다리는 동안 잦은 사기캐 출시 (미쳐버린 인플레), 운영이 공식방송에서 말하는 꼬라지, 미미한 사료에 비해 미쳐버린 가챠, 기존의 게임 방식을 뒤집었던 데미지 계산식 변경 및 레저넌스 등급 출시(이게 가장 큼) 등 메인스에 목마르던 대부분의 유저들이 아무래도 지쳐있는데 데미지 계산식 변경 및 레저넌트 출시 이 패치들이 트리거가 되서 이 모양이 남. (사실 이 게임이 한창 잘 나가던 때에도 사료, 가챠, 운영 꼬라지는 지금이랑 다를게 없었음.) 근데 2개의 패치 때문에 계산식 패치로 큰손들의 몇십 몇백을 뽑아 만든 미친 스펙의 캐릭터들이 한 순간에 전자 피규어가 되고, 레저넌스 패치로 무소과금의 희망이던 만능 스타일 피스, 한계돌파 수정(이 게임은 캐릭터를 뽑는게 어렵지 뽑기만 하면 돌파는 무과금으로도 할 수 있음 그걸 가능하게 해주는게 이 2개의 재화들)이 한 순간에 쓰레기가 되버림. 이제 사실상 무소과금은 돌파를 하기 힘들어짐... 즉, 과금러랑 무소과금을 한번에 죽이는 패치를 해버림, 그러고서 운영이 공식방송에서 하는 말이 "우리 패치 개 잘하지 않음?", 다음 신캐 예정, 메인스 출시 연기 등 이러니까 유저들이 다 떠난거임. 확실하게 게임 접을 계기와 타이밍을 만들어줌.
메인스 나오는 주기가 10개월 이상인데 그마저도 (5장 전편 ---->10개월 뒤 5장 중편 part1--->2달 뒤---> part2----->1년 뒤 5장 후편 공개 예정) 이렇게 나옴. 사실상 메인스 하나 나오는데 약 1년이 걸림. 물론 풀 더빙에 한 번 나오면 엄청 긴 분량, 유사 오픈월드 맵, 한달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잘 나오는 이벤스 등 여러 요인을 생각 하면 메인스 나오는 주기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이벤스 치고 분량이 상당하고 주기적으로 잘 나옴. 메인스 하나=1년 동안 나온 이벤스 분량들 급임+ 풀 더빙). 하지만 메인스 출시 주기가 규칙적이지 않고 점점 늘어남. 지금 5장 꼬라지만 봐도 5장 전편이 24.02.23 출시, 5장 중편 part1 24.12.13, part2 25.02.21 출시, 5장 후편 25.12.26 공개인 꼬라지 보면 5장 후편도 파트 나눠서 나올텐데 그럼 메인스 하나 다 나오는데 거의 약 1년 2개월이 걸리네 이런 미친. 그래도 1년 동안 나온 이벤스 분량들 생각 하면 1년에 거의 메인스 2개 나오는 급이라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마에다 준 스토리를 너무 좋아해서 섭종 까지 계속 할 거지만 운영은 대가리 박고 사과하고 어차피 스토리 원툴 겜이니까 스토리에 매진해서 게임이 건강해지고 발전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내가 하는 어떤 겜에 비교하면 미래가 어둡지, 미래가 없지는 않다 충분히 발전하고 건강해질 기회는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