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성 : 9/10
난이도 : 9/10
재미(아케이드성) : 3/10
추천 : 6/10
[감상]
열차의 동작 등에서는 충실하게 재현되는 점이 인상깊었다.
다만 흠이라면 가격이 가장 문제..
본판을 사더라도 1개 노선을 제외하고는 구간이 짧아
DLC구매가 사실상 강제되며,
DLC가격도 만만치 않다.그 돈이면 다른 풀프라이스 게임을 노려보는게 더 이득일수 있다.
[구매 시 주의사항]
실사 바탕이다보니 현실감이 느껴지며, 가감속도나 신호, 보안장치 등의 구현도 충실하게 재현되어있는게 장점.
다만 문제는 장점이 저것 뿐이라는 점.초반에 많이 나타났던 효과음 부족, 프레임 끊김 문제 등은 많이 완화된 상태라 플레이 자체는 할만하다.
[3D게임과 실사기반 게임의 차이점]
실사계열 게임인 만큼 전차로GO! 파이널, 흠심메트로와 같은
3D계열의 게임들과는 결이 다르다는것을 감안하고 구매해야한다.
3D기반 게임의 경우 시점변경 등으로 풍경이나 열차의 모습 등을 감상할 수 있으나,
해당 게임과 같이 실사 기반의 게임은 "철저하게 1인칭 중심"이니 유의하자.
또한 녹화된 영상을 기반으로 하므로 별도의 이례적인 상황은 구현되어있지 않다. (여러번 플레이하더라도 동일 다이어라면 그저 같은 시나리오의 반복이다)
[게임이 아닌, '시뮬레이터'임을 잊지말자]
기관사 교육용 시뮬레이션 기반이다보니 사운드 부분에서 아쉬운점이 많았지만 출시 초기보다는 많은 부분이 보완된 편.
이제 노치투입 사운드나 버튼 조작음 등 다양한 사운드가 추가되었으며, 안내방송 또한 일부 DLC에 한하여 추가되고있다.
앞으로의 속도제한과 현재 속도제한도 표시해주어 운행이 한결 편리해졌다.
[총평]
얼리엑세스 당시에는 싼 가격이 장점이었지만 현재는 훈련용 시뮬이라 현실성이 뛰어나다는 점 이외의 장점은 없다.
지갑에 돈이 넘쳐나서 돈지랄을 해보고 싶다면 구매를 추천한다.
[ 24년 02월 06일 추가 ]
DLC들도 재미있긴하지만.. 역시나 가격이 좀 사악한게 아쉬운 부분.
얼리엑세스 때 구매하여 DLC 4개를 소유한 지금, 22만원 정도가 깨졌는데..
개인적으로는 심심할 때마다 한번씩 운행해주는지라 아깝진 않지만,
자신이 노선이든 게임이든 쉽게 질리는 편이라면 구매를 추천하기는 어렵다.
(현시점에서 구매 시 본판 + DLC 하나만 구매해도 거진 10만원 정도 꺠지니..)
자신이 너무 고여서 극강의(?) 리얼리티와 하드코어함을 경험하고 싶다던가, 지갑에 여유가 많은게 아니라면 구매 후 실망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