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tcg의 시초라 불리는 게임. 현대엔 온라인 측면에서 하스에 따잇당한 게임이라는 평도 받지만 그래도 글로벌한 카드게임 ip를 30년을 이어왔다는건 ㅈ은 아님. 문제는 그게 다임.
위저드 문제인지 모기업인 해즈브로 압박인지는 몰라도 게임 자체가 해가 갈수록 망가지는 느낌임. 오프 시절부터 문제였던 저질 스토리는 여전히 개판임.
로테이션 돌때마다 스탠에서 계속 반복되는 "어그로 강점기 - 안티-어그로용 미드레인지/컨트롤 등장 - 밸류 떡칠 램프덱이 깽판 - 다시 어그로 강점기"가 늘 반복됨. 평범한 정도였으면 그냥 '메타 돌리기 하나보다' 하겠지만 해가 갈수록 등장하는 덱들이 다 불쾌한 수준으로 깽판을 쳐놓음. 어그로는 잘터지면 2턴킬을 내고 미드/컨트롤은 다른 아키타입이 뭘해도 못 이기게 만들고 램프덱은 말이 램프지 그냥 혼자 유희왕 하는 덱임.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 스탠 3년 늘어난 것도 이제 적응했더니 대놓고 돈 벌겠다고 스탠 리걸 ub가 들어와서 1년 4팩을 넘어섰음.오프에선 모를까 아레나는 패스도 조금만 늑장 부리면 기간 내에 다 못 깸.
여기서 끝이 아니다. 스탠에 새로 들어오는 팩인데 대놓고 하위타입/커맨더 노리고 들어오는 카드가 많음. 피치가 생존권이던 모던이 대놓고 보이는데 나온 콩나무, eoe에 개뜬금없이 들어온 다른 시너지 1도 없는 슬리버 아티팩트 등등.
섀버는 답이 없고, 월비는 뭘 위한 게임인지 모르겠고, 룬테라는 룬기견만 남은걸 깨달았는지 라이엇식 배짱장사 시작했고.
하는 딱지겜 꼬라지가 다 개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