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Trend
Songs of Silence

Songs of Silence

현재 가격
35,000원
실시간 동접자
24
리뷰평가
70%
?

찜한 게임은 나중에 마이페이지에서 모아볼 수 있으며, 향후 할인 시작 시 알림을 보내드립니다!

실시간 트랜드

지난 24시간 / 15분 간격

스팀 리뷰

👍
추천함

전체 21.6h

POSTED: 12/6/2025
도전과제 올클리어 후 후기입니다. (게임 100시간 후기)
마침표가 찍히지 않은, '영지주의적 예술품'
에픽게임즈에서 확장팩까지 구매해버려서, 100시간 플레이 후
스팀판도 확장팩 구매 후 후기를 남깁니다. (시간표기가 그래서 짧습니다.)

정말 잘 만든 게임인데, 솔직하게 한국에서 유명하지 않습니다.
타인에게 추천을 권유해봐도 취향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스토리, 깊게 즐겨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게임성
멀티를 즐기기에 영웅, 종족별 밸런스 문제 등이 있지만
그 이전에 멀티를 활성화하기에
적합한 게임인가? 라는 의문이 남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정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얼핏 보면 이해할 수 없는 스토리지만.
세상의 이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즐길만한 스토리입니다.
게임의 난이도에 있어서는 난이도 보다,
스토리 작동 트리거의 어색함에 조금 스트레스를 받긴 했습니다. ㅎㅎ

헐리우드식 '사이다 전개'에 익숙한 대중들에게,
특유의 축축한 비극과 운명론은 낯설고 불편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다수를 위한 게임이라기 보다는 소수를 위한 예술의 느낌이 많이 들었던 게임이었습니다.

취향만 타면 100시간도 거뜬한 저에게는 재미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 도움됨 5
👍
추천함

전체 6.7h

POSTED: 6/6/2024

현재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는 첫 번째 캠페인의 4장까지만 제공하며, 저는 3장의 중반까지만 플레이를 해 봤습니다. 난이도 선택 옵션이 있지만 지금은 기본 난이도만 지원합니다. 체감 난이도는 조금 들쭉날쭉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관련 장르를 처음 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플레이 할 수 있을 만큼 쉽습니다. 상점 페이지에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표시되지만, 대부분의 언어가 한국어로 번역된 상태로 출력 됩니다. 아직 스토리 몰입은 해치는 수준이지만, 기능 이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에 관심 갖게 한 건 아트였는데요. 알폰스 무하의 그림을 연상케 하는 일러스트와 컬러 톤이 무척 예쁩니다. 하지만 게임 디자인으로는 필요한 정보가 충분히 표시되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장소가 어디인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 부대 아이콘을 따로 눌러봐야 한다거나, 유닛 타입을 확대해서 보더라도 식별이 잘 되지 않아 마우스 오버로 일일히 확인해야 한다든지 하는 불편 요소가 많더라고요. 전투 중 부대원 상태를 알려주는 수치 데이터가 없고, 필드에서 선택한 대상이 누구인지, 턴을 종료해야 하는 타이밍인지 등의 기본적인 안내도 누락어 있어 자주 혼란스럽기도 했고요. 기본 디자인 구성은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편의성을 높이는 아이콘과 설명이 한 겹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투 방식은 굉장히 직관적이고 간단합니다. 전체 진행은 턴제로 이루어지며, 개별 전투는 오토 배틀러로 구현 되어 있습니다. 미리 배치한 부대 편성에 따라 자동으로 전투하는 유닛들을 대상으로 소지한 카드를 원하는 타이밍과 위치에 발동시키는 방식입니다. 카드는 메인 캐릭터인 영웅과 특수한 유닛이 보유할 수 있는데,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많지는 않습니다. 카드의 주된 획득 방법은 영웅이 레벨 업을 하는 상황인데, 성장이 매우 성장이 더뎌서 카드를 얻을 기회도 적습니다. 전투에서 할 수 있는 건 카드를 내는 것 뿐이어서, 손이 바쁜 상황을 경험하긴 어려워 보였습니다.

제가 잔실수를 반복하며 천천히 진행하다 보니 더 크게 느낀 것이겠지만, 전체적인 진행이 많이 느리기도 합니다. 턴이 진행되는 속도가 빠르지 않다는 것과 별개로, 계속 전진할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인데요. 부대의 체력을 회복하거나 원하는 유닛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캐릭터가 직접 해당 요새나 진지에 주둔해야 합니다. 다른 부대와의 유닛 교체를 하기 위해서도 직접 만나야만 하고요. 완벽한 진격 한 번을 하기 위해 준비 과정이 번거로운 편이며, 현재 공개된 캠페인에서는 영웅과 카드의 다양성이 많지 않아 전투가 반복적이기도 합니다. 대신 이 부분은 캠페인을 진행하며 미션을 완료하면 백과사전에서 추가 요소를 해금할 수 있고, 얼리 액세스를 진행하며 추가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 전투 방식이 간결하면서도 흥미로우며, 아쉽게 느껴지는 편의성과 다양성은 얼리 액세스라는 점을 감안할 때 개선될 만한 부분 같아서 추천으로 남깁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가격 대비 분량이 적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분명히 있어 이런 점들이 우려된다면 번역과 함께 이후 패치를 기다리며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큐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팔로우하고 리뷰를 구독하세요.

👍 도움됨 53
👍
추천함

전체 10.1h

POSTED: 1/18/2025

부족한 설명과 어색한 한글화
게임의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게임성을 깎아먹는 부분들 때문에
많이 아쉽습니다.

-25년 5월 5일 기준
여전히 한글 번역은 개선되지 않았군요
관 슬쩍 열어 봤다가 다시 못질하고 갑니다.

👍 도움됨 16
👍
추천함

전체 654.6h

POSTED: 10/13/2024

일단 3종족의 장단점이 분명하게 정해져 있고, 맵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진영을 이끌어야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

무엇보다 자원 수급이 곧, 부국강병의 길인지라. 자원을 품은 여러 지역을 잘 품고 유지해야 한다.

깔짝대며 약탈하거나, 대규모로 오는 침공도, 잘 키운 메인 캐릭터와 서브 사이드킥 영웅들의 군단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다. 즉, 먹이로 서브 캐릭터 군단을 던지고, 적이 피해를 입으면 메인 군단으로 짓밟는 식이다. 메인의 군대를 보존해야 결국 이기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서브 캐릭의 군대가 전멸할 필요는 없다. 레벨이 오를수록 부활에 걸리는 시간이 길기에, 어느 정도 수준에서 퇴각을 해서 보존시켜 주어야 한다. 부활에 걸리는 시간이나, 소모된 병력을 충원하는 시간이나 마찬가지이므로. 이왕이면, 살려서 충원에 힘써야 다수의 적이 침공해올 때 메인 부대를 유지하면서, 잘 싸울 수 있다.

...

다만, 아쉬운 점이 십자군 진영의 부속 건물들의 공허 생산 기능이 아직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는다.

가뜩이나, 수도를 겸하는 속박된 연옥을 키우려면, 정착지를 먹어야 하는데, 이렇게 병력 필수 자원인 공허도 생산이 안되니, 여러모로 쪼들린다. 원래라면, 천왕국이 초심자, 십자군이 중급자, 옛종족이 상급자 용인데, 이러한 버그와 미적용되는 사항이 있어서, 십자군이 최상급자용이 되었다.

ps 개발진 여러분, 재밌는 아름다운 게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리 엑세스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상기한 미적용 버그는 빠른 시일 내에 정정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뷰티풀 굳 게임 앞으로도, 베스트하게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_ _

THANK YOU VERY MUCH, R & D Sir~!!!

---

+@

PS2. 참다 참다 추가하는데요, 왜캐 퍽이 나나요?!?!

예전에는 안 그랬었는데 말입니다.

서포터 업그레이드 하고 유독 심해진 느낌이랄까?
(참고로, 서포터 3개 다 했는데요. 너무 하네에. 팁 주고 에러 투성이라닑;;..)

👍 도움됨 13
👍
추천함

전체 18.5h

POSTED: 1/24/2026

그림부터 시작해서 그래픽과 음악, 최적화까지 플래이 외적인 부분들은 정말 흠잡을 데가 없다고 생각함.
반면에 UI가 불편하고, 현지화(한글번역)가 미흡한 점, 전략과 전술의 깊이감이 부족한 점 등은 다소 아쉬웠음.
그래도 할인할 때 구입하면 돈 아깝단 생각은 안 들것 같음.

👍 도움됨 0

사이트 리뷰

아직 등록된 사이트 리뷰가 없습니다.

💬

이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로그인 후 소중한 의견을 공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