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리뷰영상 참고하세용]
https://youtu.be/b06gbGLd6-U?si=wWQEYmk6DNTlPpvY퐌타지 배경과 한국어 풀더빙,
차근차근 성장해나가는 RPG의 맛
그리고 폰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그래픽 퀄리티가 워낙 좋아서
마치 PC게임을 하듯 재밌게 즐기고있습니다.
물론 모바일 게임이라 그런지 현질유도도
있는 편이었는데 그 정도를 따지자면
하,중,상,최상 중 "상"급정도 되었던것같네요.
우선 이 게임은 오버월드를 돌아다니며 퀘스트도 깨고
주사위를 통해 스토리 및 다양한 퍼즐도 풀고,
맵 전역에 펼쳐진 자원도 먹어가며 전투를 치르다
막히면 잠시 캠프를 열어 거기서 템과 병사들을
관리해주는 그런 방식의 게임이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80점 이상 줄 수 있을정도로
괜찮았던것같습니다.
다만 저는 현재 무과금으로 쭉 달리고 있는중인데,
타 게임에비해 "막히는 구간이 너무 심하다!"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전투를 치를때마다 턱걸이로 겨우겨우 이기다보니
현질하고 싶다는 욕구는 계속 발생했던것같고
특히 레벨 50구간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특정 재료가 필요한데
막상 그 재료를 구하려면 굉장히 어려운 던전을
깨야했다보니 이때 5판 중에 한판씩 겨우 겨우 이겨가며
재료를 어렵게 수급해야해서 살짝 정이 떨어졌었습니다.
한마디로 저처럼 노가다하면 깰 수는 있겠지만
막힐때는 그전에 방문했던 지역들과 던전들을
돌아주며 차근차근 내공을 쌓아야되는 순간이
오기때문에 그 황금 같은 시간을 투자할봐야 현질을 할까?
하는 유혹이 심했다 이말이에요.
그리고 저는 한 게임을 파면 진득히
오래 앉아서 플레이하는 편인데, 중간중간
개 낮은 에너지 제한 때문에 현질을 하지 않는 이상
강제로 휴식을 취해야했다보니 리듬이
끊길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에도 제가 개극혐하는 영웅뽑기가
있긴 했지만 저는 게임 플레이 도중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보상들만을 통해
소환 작업을 치뤄줬고 현재까지 그렇게
얻은 영웅들만으로도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했기에 뭐 이건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던것같네요. 물론 모바일 게임 특성상
후반으로 갈수록 현질자와 그렇지 않은자
사이에 갭차이는 엄청나겠지만 저는 게임을
누구 따라잡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혼자 즐기는데 목적을 두고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금처럼 천천히 플레이할것같네요.
하여튼 저는 이 게임 강추까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추천은 밖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