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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of Tsushima 디렉터스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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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리뷰

👍
추천함

전체 25.4h

POSTED: 11/30/2025
재미 있는데 내가 나이먹어서 그런가 1장만 해도 충분한 느낌임
1장만해도 다한거 같음 그뒤는 뭐 비슷한거 계속 하는거 같아서 멈춤
👍 도움됨 15
👍
추천함

전체 87.5h

POSTED: 12/17/2025

9.2 / 10


익숙한 공식을 잘 다듬는 데 그치지 않고, 플레이 전반에 걸쳐 ‘왜 이 방식을 택했는지’가 명확하게 느껴지는 설계를 보여줍니다. 그 결과, 방대한 오픈 월드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함보다 감탄이 먼저 드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아 플스 소니 계정 등록하다가 피똥 싸긴 했는데, 게임의 잘못은 아니니... 넘어가겠습니다.


탐험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바람의 인도


예전부터 오픈 월드 장르의 고질병은 맵의 ‘아이콘 지우기 노예’가 되어버리는 지루함이었습니다. 고오쓰 또한 맵에 마킹을 하고 퀘스트를 추적하는 구성으로 탐험을 하게 되는데요. 언뜻 보면 흔한 유비식 오픈 월드 같지만, 목표 추적 방식에 ‘바람의 인도’라는 시스템을 추가해 색다르고 몰입감 높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주인공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바람이 게임 내내 따라다니며 서사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게 도와주고, 경주마처럼 플레이 화면의 마킹이나 나침반만 바라보며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바람이 부는 방향을 보기 위해 주변을 둘러보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게 만드는 점 또한 훌륭한 의도라고 느껴집니다.


손맛 좋은 패링 액션 & 연출


도를 사용한 패링을 떠올리면 세키로가 가장 먼저 생각나지만, 그에 비해 템포는 훨씬 묵직합니다. 쉴 새 없이 도를 부딪히는 방식이 아니라 ‘너가 와’를 계속 시전하며 타이밍을 재는 그 순간과, 성공했을 때의 슬로 모션, 일격에 적을 베어버리는 연출까지 더해져 고수가 되어버린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듭니다. 엔딩에 가까워질수록 반복되는 전투가 귀찮아 교전을 피하게 되는 게임들과 달리, 훌륭하게 설계된 액션 덕분에 잡을 필요 없는 잡몹들까지 일부러 찾아가 시비를 걸게 되더군요.


주인공 서사


다른 시대, 다른 문화권을 배경으로 한 게임들은 주인공 자체에 몰입하기 힘든 경우가 있고, 초반에 무뚝뚝하게 표현된 주인공 때문에 스토리에 몰입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플래시백과 외적·내적 갈등의 구성 덕분에 인간상을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본질을 잃은 행위’와 ‘본질을 지키기 위해 버려야 하는 행위’ 사이에서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주제는 마지막까지도 게임을 직설적으로 관통하며, 현실에서도 한 번 더 곱씹게 만드는 여운을 남깁니다.


허투루 사용되지 않는 조연들


이야기의 밀도를 유지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조연들의 활용 방식이라고 느꼈습니다. 단순히 퀘스트를 주고 사라지는 NPC가 아니라, 각자가 지닌 신념과 선택이 주인공의 서사와 교차하며 이야기를 밀어붙입니다. 누구 하나 명확한 선악으로 규정되지 않고, 시대와 상황 속에서 나름의 논리를 갖고 행동하기 때문에 갈등이 입체적으로 느껴집니다. 특히 조연들의 선택이 주인공의 내적 갈등을 비추는 거울처럼 작동하며 메인 스토리의 주제를 반복 없이 강화하죠. 그래서 이 게임의 서사는 ‘주인공 이야기’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대 전체의 비극과 가치 충돌로 확장됩니다.


그놈의 멀티 도전 과제


본편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멀티플레이 관련 도전 과제는 솔직히 발목을 잡는 요소였습니다. 싱글 플레이 경험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게임인데, 특정 트로피를 위해 멀티를 강제하는 구조는 다소 시대착오적으로 느껴집니다. 멀티 자체의 완성도가 낮다고 보긴 어렵지만, 본편과의 결이 명확히 다른 만큼 피로도가 급격히 올라갑니다. ‘재미있어서 한다’기보다는 ‘도전 과제 때문에 한다’는 인상이 강해지는 순간, 게임에 대한 감정선이 살짝 식어버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 도움됨 11
👍
추천함

전체 30.7h

POSTED: 11/23/2025
게임 하면서 싸운 시간보다 배경 보면서 감탄한 시간이 훨씬 더 긴 것 같다
진짜 뒤지게 예쁨
근데 딱 거기까지 적들이 너무 다 똑같아서 전투가 지루함
그래도 뭐 게임 하는 동안 재미없진 않았음
👍 도움됨 4
👎
비추천

전체 49.6h

POSTED: 11/28/2025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나한테 그냥 전투 기가 막힌 어쌔신 크리드였다.
칼부딪히는 맛, 연출, 그래픽 다 좋은데 그 껍데기 안을 채운 오픈월드는 디테일도 없고, 서브퀘는 패턴 몇 개를 끝까지 돌려 쓰는 느낌이라 초반부터 지겨워진다. 노란 새 지저귀는 소리만 들려도 또 그거구나 싶어서 게임 끄고 싶어질 정도.

사무라이의 정체성과 이어지는 이야기 자체는 좋아서 끝까지 하긴 하겠지만, 정작 그 비극을 풀어내는 그릇이 재미없으니까 의미가 반감된다. 결국 전투는 좋고 이야기도 종이는 괜찮은데, 플레이하는 순간 다 늘어지는 어긋난 게임이었다.
아무리 당신이 사무라이와 액션을 좋아해도 구매는 고려하길 바란다.
👍 도움됨 12
👍
추천함

전체 51.4h

POSTED: 12/5/2025
눈이 호강하는 아름다운 배경
시원한 액션
유저를 편하게 해주는 기능과 맵동선
좋은 스토리
좋은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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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쉬운 ai
반복되는 패턴

그러나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큰 게임.

매우 만족
👍 도움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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