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는 재미있긴 하지만, 전체적인 전투 양상이 플레이어는 아군 힐 주러 다니면서 전투해야됨. 선택지는 왜 있는지 모르겠음. 분기 빼고는 선택지 대부분 답정너임 출시전에 월드맵이 크거나 적당한 크기일줄 알았는데, 간소화하여 작음. 그래도 전투는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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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2.5h
기록 시점 12.4h
POSTED: 12/24/2025
큰걸 주고 더 큰걸 얻다
기존의 장수별 스토리를 포기한 대신, 하나에 몰입한 수작. 직전편인 8이, 너무나도 많은 장수를 넣은 대시 스토리를 내다 버린걸 생각하면 아주 훌륭한 판단. 특히, 모든 삼국지 시리즈의 프롤로그에 불과하던 황건적편을 이렇게 맛깔나게 묘사한건 감동. 장각이 이렇게 멋진 캐릭터였나. 다만 황건적편을 너무 멋지게 묘사한 후폭풍으로 그 이후의 본편은 진삼5보다도 못하게 느껴짐.
진삼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5,8,오리진. 이렇게해서 3번째 플레이인데, 8에서 크게 실망했지만 이렇게만 계속 나와주면 시리즈의 미래는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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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
전체 44.1h
기록 시점 44.1h
POSTED: 12/4/2025
여러 사소한 부분에서 겜이 좀 불친절하다고 느낌. 전투 도중의 승리조건 변경이나 보스 시나리오 진입 등 이런 것들에 대한 암시나 경고가 없는 것도 그 중 하나고.
주인공 커스터마이징이 안되는 것도 좀 불만이고, 이건 개인적인 호불호지만 지금의 주인공이 여러 부분에서 별로 맘에 들지 않음.
시나리오 진행 시 무기 판매가에 비해 돈을 너무 안 주는것도 짜증나는 요소. 이런 노가다성을 포함해 다회차 플레이를 유도하는 부분까지 있는데도 전반적으로 전투양상이 너무 반복적이라 갈수록 점점 지루해짐. 전술을 그렇게 많이 만들어놨으면 활용도도 좀 더 높여주지 쿨타임이 너무 길다. 인연도 굳이 왜 있는지 모르겠음. 등장인물들이 모두 주인공 띄워주는데 혈안이라 몰입이 오히려 안되고 세력 고를 때를 제외하면 선택지는 아무 의미도 없음. 개인적으로 무쌍시리즈 특유의 역사적 인물들 인성이나 행적 미화도 참 적응 안되는 부분.
타격감이나 무기 개성, 일당백의 전장 규모는 잘 구현한듯. 대군단 돌격 연출 같은 건 훌륭했음. 전작들 대비 개선된 부분들도 대체로 좋았음.
그런데 몇 번 사소하게 불쾌한 경험이 조금씩 누적되고보니, 비슷한 양상의 반복이 급 지루해지고 현탐이 와서 딱히 추천하지는 않음. 개인적으로 그냥 괜찮은 겜이지만 듣고봐온 호평에 비해 그정돈가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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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65.5h
기록 시점 5.0h
POSTED: 11/22/2025
진삼국무쌍....10년전 이후 해본적이 없다가 오랜만에 복귀작인데 정말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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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함
전체 23.4h
기록 시점 2.1h
POSTED: 11/28/2025
25% 할인받아 약 6만원에 구매를 해 게임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저는 삼국지의 광팬인데요 그냥 짧게 말하자면 여태까지 했던 진삼국무쌍이든 삼국지 게임이든 통틀어서 제일 재밌다고 당부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뭐 많은사람들이 아쉬워 하는게 다양한 무기가 사라진점, 그리고 적벽대전까지 밖에 없다는점이 아쉽다는것은 플레이 해보니까 알거같아요. 다만, 그것보다 더 뛰어넘게 재미를 주는게 단점을 가리는 장점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삼국지 하면서 솔직히 살짝이든 소름 돋은적은 없었는데 나 자신이 궁 쓸때, 그리고 관우가 되어 궁 쓸때 와,,, 소름 돋았네요 천천히 즐기면서 오래 할 생각이지만, 6만원이 아깝지 않았던건 확실하네요 좋은 의견이 되어 고민 하시는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