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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2/12/2025
개선했으면 하는 점을 한글로 적어도 제대로 전달이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올려봅니다. 1. 스타팅에서 부두 설치시 광물과 비옥도를 미리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2. 광물 채취시 한가지 광물만 분포를 볼 수 있는데 체크하는 형식으로 두개 이상의 광물을 동시에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3. 광물의 밀도표시와 광물이 노란색으로 동일해서 구분하기 힘드니 서로 다른 색으로 해 주세요 4. 어떤 농작물을 얼마나 심었는지 블록갯수 통계를 볼 수 있게 해 주시고 광물 구분처럼 재배되고 있는 농작물을 색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5. 모닥불등 열원을 온도표시에서 확실하게 보이도록 해 주셔서 교체 및 제거가 쉽게 되도록 해 주세요 6. z키 사용시 높이 조정과 건물에 배정된 인원추가 및 제거의 키가 동일해서 높이 조정을 하려다가 인원 제거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7. 쥐 인원 표시에서 견습생 등의 구분만 아니라 일반 쥐도 따로 보도록 구분해 주세요 8. 위스커 배정 관리를 자주 사용하는데 단축키로 열 수 있도록 해 주세요 9. 위스커 배정 관리에서 위스커의 특성별로 볼 수 있도록 필터링 기능을 넣어 주세요 10. 위스커 배정 관리에서 기대치를 높은 순이나 낮은 순으로 정렬 가능하도록 해 주세요 11. 위스커 배정 관리에서 건물별 구분되어 있는 목록을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12. 창고의 물품 목록을 섹션별로 열고 닫을 수 있고, 섹션별로 한번에 보관이 가능/불가능이 되도록 해 주세요 13. 창고 물품을 요청 수량을 개별 및 전체 초기화 할 수 있는 기능을 넣어주세요 14. 창고에 각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최대치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15. 창고 건설시 기본 값을 모든 자원 거부로 해 주세요 16. 창고 정보의 첫 화면인 저장 화면에 창고 비우기 설정 화면이 보이도록 해 주세요 17. 물탱크와 증기탱크의 개당 수용량이 별도로 표시되고 총 수용가능량이 별도로 표시되도록 해 주세요 18. 총자원 메뉴에서 자원 클릭시 HUD에서 추적하는 자원이 섹션별로 보이도록 해 주세요 19. HUD에서 추적하는 자원이 일정 수량 이하가 되면 색이 변하거나 경고가 나오도록 해 주세요 20. 위스커 배정 관리에서 최근에 영입한 위스커만 볼 수 있도록 해 주세요 21. 벌목소 및 채집오두막을 이동시 범위내에 채취 가능한 자원이 쉽게 보이고 품목별 수량이 보이게 해 주세요 22. 일과 종료 보여지는 위스커의 긍정 및 부정적 항목을 마우스 오버시 표시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하루 일과 종료 통계화면의 크기를 줄여주고 화면을 움직이도록 해서 위스커를 추적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23. 지난 밤의 하루일과 통계화면을 다시 볼 수 있도록 별도의 메뉴를 만들어 주시고 거기서도 긍정 및 부정적 항목을 통해 위스커가 추적되도록 해 주세요 24. 보급품 수령시 평판 및 계절 등의 정보가 보이도록 해 주세요 25. 초과 근무를 농장 등 섹션별로 일괄 신청 및 자동연장, 해제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26. 위스커의 길드별로 근무지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해 주세요 27. 위스커 영입시 위스커 배정 관리 화면도 같이 볼 수 있도록 해 주세요 28. 창고에 운송 중인 수량까지 포함되서 창고정보 위의 총 보관량이 표시되어 밑에 있는 각 품목별 수량과 다릅니다.
제 플레이 시간을 보면 알겠지만 플레이하면서 불편했던 것을 기억나는 것만 적었습니다. 각각의 요구사항에 대한 이유를 다 적고 싶지만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안적었습니다. 한글로 적어서 잘 전달이 될지 불안하지만 검토해서 수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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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2/25/2025
프로스트 펑크만큼 어렵진 않지만 어느정도 어렵고 재밌다 ^=^
마을이 점점 발전하는 게 보는 맛이 있어요 고트 힐링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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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5/2026
우선 배급사의 신뢰도답게 식민지 건설게임의 짜임새가 훌륭하며 독특한 시스템들도 많다 아기자기?한 3D 그래픽 및 자원 채취 및 그로 인한 지형 변경, 계절 및 시민 별 특화 작업, 자원 가공 시스템은 어게인스트 더 스톰이 떠오르고
바다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천연자원이 서로 다르게 분포되어 있는 작은 섬들, 전근대의 식민지 컨셉은 아노 시리즈(본인은 1800밖에 안해봄)가 떠오른다.
특징으로는 '돌 타일'이나 '석재 타일'이 아니라, 그냥 '맨 땅'을 채굴해낼 수 있어 자원 채굴이 곧 지형 변경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그로 인해 자원 채굴과 심시티의 영역이 맞물려 게임에서 생각을 해야 하는 점이 좀 더 많아서 즐거웠다. 예시로 든 위 두 가지 게임과 다르게 Timberbone처럼 3차원 축이 존재하는 게임이라 건물 위에 또 건물을 올려 주상복합단지를 구성하거나 맨 땅을 채굴해 지하 공간을 창출해내 남는 공간을 빡빡하게 활용해내는 기술이 요구된다.
또한 (본인의 견식이 짧은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주민들의 만족도(신뢰) 점수를 활용하는 방법이 매우 인상깊었다. 날이 지날 때마다 주민의 만족도와 불만도를 합산해 잉여 포인트가 누적되는데, 이 포인트는 승점 혹은 재화로 환산되지 않고 소모 가능한 자원으로서 활용된다. 신규 주민 구입에 사용, 작업장 부스트에 사용, 패시브 효과에 투자 등 각종 정착지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중요한 요소인 주민들의 '기분'을 유지시켜야 하는 아주 참신한 동기부여가 됐다.
어게인스트 더 스톰, 아노 시리즈, 림월드, 산소미포함 등 정착지 시뮬레이션을 하나라도 즐겁게 해봤다면 크게 추천한다. 다만 본 게임의 난이도가 여타 게임보다 낮은 편이 아니라 이 게임을 정착지 시뮬레이션 입문으로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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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2/26/2025
구매 3일만에 40시간 넘게한 게임
"쥐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게임"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중 원탑입니다. 비슷한 게임 옛날부터 많이 해왔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디테일에서 오는 부분들이 매우 크고 그 불합리함 때문에 질리고 안 하게 되는게 대부분 경영 시뮬레이션의 문제입니다. 그건 단순히 지루하다? 재미가 없다? 라는 말이 아니라 해봐야 소용이 없고 더 이상 의미가 없는 게임이다 생각하면 경영 시뮬레이션은 더 이상 플레이 하지 않는다고 봐야합니다. 그게 합리적이면 평생게임이 되는거죠.
그래픽이나 최적화도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봐서는 이 게임 만드신 분 중에 예전에 롤러코스터 타이쿤 초반 시리즈 만드신 분이 분명 있으시거나 그 게임을 페르소나 하신 분일 거라 예상합니다. 이후에 여러가지 종류로 나왔지만 매우 어렵고 흡입력도 별로이고 매커니즘도 게임을 지속적으로 하는 이유가 없는 게임이 대부분이라 한동한 이런 감동을 못 느꼈던 거 같습니다. 매우 잘 만든 수작 중에 수작이고 디테일도 아주 뛰어납니다.그래픽카드가 있는 컴퓨터에선 어느 정도 사향 타협하면 그리고 최적화 수준도 그리 좋지 않은 컴퓨터에서도 잘 돌아갑니다. 개인적인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그래픽은 처음 부분에 아기자기한 부분이 중요한 정도입니다. 물론 그래픽 중요하고 3d가 안되는 시뮬은 한계성이 뚜렷합니다. 그래픽 평가나 최적화 정도도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이 게임은 내가 왕이고 잘되고 싶은 마음으로 하는 게임이 아니라 쥐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쥐들이 불편함 없이 일하게 해주는 게임입니다. 단순히 강해지고 돈 많이 버는 게임의 개념으로 하는 사람은 조금 하다가 실망하고 경영이 매우 복잡한 게임입니다. 건물 수도 매우 많고 테크트리도 매우 복잡합니다. 나무, 돌과 농장물은 대부분 무한생성이라고 봐도 되지만 적절히 생산하지 않고 한쪽으로 치중하면 전체적으로 마비가 와서 손쓸 수 없는 단계로 진입하고 리트라이가 편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스포일지 모르지만 몇가지 자원이 운영에 핵심이고 잘못 사용되면 구할 방법은 없습니다. 처음 맵 고를때 가차가 좀 있어야 합니다.
시간들여서 자기 만족도따라 완성도 있는 쥐돌이 랜드를 만드는 게임이지 클리어를 위한 게임이 아닙니다. 맵을 잘 꾸며서 쥐들한테 얼만큼 몇가지 장식이 쥐들에게 행복을 주지만 실제는 얼만큼 행복도를 줄지는 잘모르지만 결과적으로는 잘 배치하고 잘 꾸미는게 핵심인 게임입니다. 그래서 성향이 맞고 길게 오래 샌드박스 게임을 원하면 정말 수작입니다. 약간의 판타지 성이 있어야 이런 게임이 더 좋다고 보는 사람 입장에선 너무 현실적인 중세 시뮬레이션은 솔직히 플레이 하는 게 최첨단 컴퓨터로 중세의 삶을 사는 게 저는 좋게 느끼진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게임 별로라는 사람들은 다른 이유 없습니다. 주어지는 임무가 목적이 아닌 게임이라 어렵다고 생각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최악의 부분은 파이프 이으는거 외엔 불만 없습니다. 물론 그것도 잘 만들긴 했지만 불편하긴 합니다. 아직 철이나 이후 부분들까진 플레이 안 해 봤지만 게임에서 3~4번 리트라이후 150일 정도 진행한 결과입니다. 창고가 좀 작긴하지만 그게 이런 게임에 묘미이기도 하고 시뮬레이션 하기 매우 난이도가 어려운 부분입니다. 관련쪽으로 물류를 모으고 해야 해서 그걸 해결 했을 때의 만족도로 하는 게임입니다. 그게 싫으면 할 수 없고 못하면 못하는 게임입니다. 두서없이 길게 썻네요. 그리고 빨리 돌리기 하지 마세요. 1배도 매우 할게 많습니다. 낮에 열심히 일하고 밤에 같이 쉬세요. AUTO게임 아닙니다. 쥐들 키우러 가야지.....ㅋ 참 음악도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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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7.9h
기록 시점 47.9h
POSTED: 1/4/2026
그저 눈 앞의 식량난과 없는 놈 털어가는 악독한 ㅈ냥이들의 세금에 허덕이던 초반에서 벗어나 중반으로 넘어오면 슬슬 림월드식 동선 최적화 + 컨베이어 벨트 공장게임화가 진행되게 되는데, 지형 평탄화에도 한세월+ 돌무더기가 드는 데다가 지하에 짓자니 그것도 일일히 땅을 파야 하고 수직이동이 좀 공간을 많이 먹어서(특히 컨베이어 벨트는 수직으로 한 층 올릴때마다 2칸을 먹음, 긴 계단처럼) 꽤 생각을 많이 하고 계획을 잘 짜야 함. 그렇지 않고 즉흥적으로 짓다 보면 어느 새 구룡성채가 되어있는 쥐굴을 보게 될 지도.
근데 여러모로 공간이 많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지형적 배경이 군도라서 뭔가 하나를 크게 쓰기도 힘듬
결국 여기에 대한 해결책이 간척사업으로 바다를 메우거나(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격리시킨 후 양수기-파이프-해수배출구 이어서 물 버리면 시간 지나면 물 빠짐) 그냥 바다 위에 바닥 띄워서 사는거라니....
아직은 더 개발할 것이 많이 남아있는 게임이지만 앞서 말했듯 림월드+공장겜(퍅토리오는 안 해봤고 다이슨 스피어 프로그램은 해봤는데 컨베이어 벨트, 크기 구분된 창고, 물류 허브같은게 나름 느낌 비슷) 이기 떄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