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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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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8/2026
불평 그만하고 ㅅㅂ 레벨 낮아도 그냥 들어가라고 후임 안키우면 지구 멸망한다고 ㅅㅂ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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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5/2026
씨이이이이이이잇8... 진짜 Gae J같은..... 내가 왜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나.. 이 게임의 주인공인 후손은 선조랑 핏줄이기리도 하지. 선조한테 편지를 받기라도 했지 나는 그냥 스팀이 할인을 많이 해줘서 내 돈 주고 구매하고 깔았을 뿐인데 이 영지에 속박된 몸이 되어버리다니 ...그래 나는 그냥 이 영지에 발을 들이지 말았어야 했었다. 그냥 사놓고 안한 게임들이 나를 공격한다는 그 다른 게임에서 이 영지가 내 적으로 나오도록 라이브러리에 그냥 내버려 뒀었어야 했는데!!!!!!!!!!!
내가 지금껏 보아온 공포는, 감히 쳐다보지도 못할 공포에 비한다면 그저 허깨비에 불과했던 것이었다… 뭣도 모르고 횃불을 밝혀서 기어나온 혼돈에 내 레이널드가 묘지에 파묻힌 그날. 나는 이 빌어먹을 선조의 영지에서 뛰쳐나왔어야 했다. 하지만 어떤 신비한 힘에 이끌려 새로이 꾸려낸 영지에서 나는 내 레이널드를 다시 만났고, 나는 나름 성공적으로 수많은 전설들을 키워내었다. 성공으로의 길이 뚜렷하게 보이는 것 같았다. 아니었다. 그저 빛이 보여주는 헛된 희망일뿐이었다.
내 영지에 온 지 얼마 안된 다른 녀석들에게 비교적 안전한 경험을 위해 딸려 보냈던 전설 광대가 표식도 안 찍혔는데 몰매 맞고 손 쓸 틈도 없이 출혈로 인해 묘지에 어처구니 없이 묻히게 된 순간. 좌절 없는 분노를 토해냈지만 그 뿐이었다. 일백문의 대포보다 못한 그 분노는 내 영지의 그 무엇도 손상 시키지 못했으니.
난 방금 횡설수설하는 예언자를 영원히 묻어버리기 위해 조련사 두명, 나병환자 두명, 총 16개의 다리를 움직였다. 오만은 언제 덮쳐올지 모르는 교활한 암살자란 사실을 항상 명심하거라. 조련사 스킬을 경비병으로 바꾸지 않았음을 꺠달 았을 때, 뛰쳐나오지 않고 계속 전투를 이어나갔고 그 귀찮음으로 여덟 개의 다리를 묘지에 묻었다. 의자를 다 부순데다가 예언자가 아니라 나의 영웅들을 두 명이나 묻어버렸다는 좌절과 분노. 나의 집착은 거대한 실패를 만들었다.. 그래. 치열한(.......)전투 끝에 습격이 아니라 돌진밖에 하지 못하는 여섯 개의 다리만 남은 그 순간. 그 건방진 맹인 놈의 10이라는 숫자를 남기고 나는 그제서야 그 방에서 뛰쳐나오기를 선택할 수 있었다. 그 뒷 처리를 미래의 내가 다 짊어져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후회된다..
묘지에 새로이 묻힌 3구의 전설 영웅들과 둥지를 뜬 때까치 놈! .......멍하다. 어지럽다. 비틀거린다, 헐떡거린다! 광기의 너머로 치닫는다. 불쌍한 과거의 나 같으니. 어쩌면 이곳에서 너무 오랫동안.. 있었던 탓에 완전히… 물들어버린 것일지도 모른다. 침묵을 안겨주지 못한 그 광인의 정신 나간 웃음소리가 미친 듯이 내 귀에 울려 댄다. 아닌가 이건 내 입에서 나오는 소리인가? ...분명한 것은. 자고 일어나면 나는 다시 내 선조의 초상화를 새로운 조련사에게 쥐어주고 다시 이 가장 어두운 영지에서 함께 헤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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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25/2026
나의 선택 나의 결정 그리고 나만의 후회... 이 게임을 플레이한다면 자동화된 생체 시스템이 얼마나 감사한지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내가 내쉬는 숨, 나의 심장 박동, 그리고 재생되는 세포 하나하나 이 모든 것은 나의 무의식에서 발현되는 기적과도 같은 것이겠죠. 다키스트 던전 이 게임은 사람이 얼마나 무지하며 나태에 빠진 어리석은 종자인지 깨닫게 해줍니다. 그저 게임은 게임일 뿐이지 하며 생각 없이 선택한 선택지는 나를 나락으로 빠지게 하고 신중에 신중을 가한 선택 또한 나락에 빠지며 행운이 다가와도 악마의 감언이설로 나를 또 나락에 빠트립니다. 그 것을 모두 이겨내고 엔딩을 보았다면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상위 1%의 부처가 되었으니 다키스트 던전은 저를 더욱 성숙하게 만든 인생의 시험이 었습니다. 엉무 평점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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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2/31/2025
100시간 플레이후기 게임이 너무 다크하고 운빨에 부조리하다는 평이 많은데 맞는 말이에요 운 요소가 꽤 들어가는 편임 비율로 따지면 전투에서의 운 비율은 20~30%정도? 나머지 70%정도는 극복 가능하다고 생각함 다크한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엘든링, 다크소울에 절여져서 그런가 정신적으로 힘든건 그닥 못느꼇어요 오히려 그걸 극복해내는 맛이 아주 훌륭함 + 돈 모아서 애들 장신구랑 기벽 하나하나 모아주며 성장시킨 파티로 각 던전 보스들 스무쓰하게 밀어버릴때 내가 그동안 고생한 거 다 보상받는 기분입니다 이것만 해도 재밌는데 석궁 사수 + 역병의사 + 조련사 파티로 적 보스한테 표식박고 역병의사 버프받은 석궁사수 공격이 치명타로 들어가서 체력 절반 터트려버릴때 타격감이랑 도파민 미쳤어요 ㅋㅋㅋ 그리고 게임들어가자마자 너무 좋았던게 나레이션이 게임 분위기랑 너무 잘어울려서 좋았음 게임하다보면 지루함이 느껴질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나레이션 듣고 자막도 읽다보면 지루함은 어느새 사라지고 다시 게임에 집중하게 됨
이런 분들한테 추천 드려요 -엘든링 같이 다크하고 몇번을 죽고 무너져도 그 과정과 극복하는걸 즐기시는 분(스트레스를 즐길줄 아는 사람) -좋은 장비 모아가는걸 좋아하는 사람(원신 성유물? 생각하면 됨) -RPG인데 운빨 들어간걸 좋아하는 사람
저는 진짜 그릇싹싹 핥아 먹느라 100시간 걸렸는데 대충 하다가 엔딩본다고 치면 한 50~60시간 정도면 엔딩 보실수 있어요 위 추천 조건에 맞으시는 분들에겐 구매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