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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 리판타지오

메타포: 리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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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리뷰

👎
비추천

전체 163.0h

POSTED: 12/15/2025
JRPG 좋아함.
캐릭터들과의 배경, 정서적 교류 쌓는것도 좋아함.
그래서 파엠 풍설을 제일 좋아했었음.
그런데 메타포는 딱 좋은 수준이라는 걸 잘 모르는 듯.
과하면 지루해지고, 몰입도 깨져서 감상이 날아가는데, 그런 단점이 게임 전반에 다 깔려있음.
감정선을 길게 가져가고 싶으면 구조와 배치를 잘 해야하는데, 했던 말을 반복하거나 비슷하게 다시 말하는 게 너무 자주 나옴.
그리고 너무 후반부에 언락되는 게 많음.
2회차를 처음부터 생각하고 시작했었는데, 엔딩 과정에서 질려버림.
2회차를 해도 후반부 언락요소는 또 후반부에 열림.
하 참.
👍 도움됨 1
👍
추천함

전체 65.3h

POSTED: 12/28/2025
분명 재밌게 했고,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왕도에 가까운 스토리, 수려한 인터페이스, 게임 플레이를 즐겁게 해주는 OST 마법
수작이라 불리는 이유는 분명 플레이를 하며 체감할 수 있다.

특히나 레벨을 기반으로 턴제가 아니라 필드 전투로 끝내게 해주는 시스템이 좋았다.
반복 전투에 대한 피로도도 많이 줄여주고
레벨이 올라서 기존에 어려웠던 적이 쉬워졌다는 성취감도 소소하게 있다.
마나가 안들어서 레벨 노가다 하기에도 꽤 편리하고

그런데 초반부터 중반 잠깐 제외하면 마나가 내내 모자라다.
아키타입을 잘 활용해서 마나 소모량을 줄이거나 노가다로 채울 수야 있지만
그러면 그냥 게임이 재미가 없어진다. 가뜩이나 턴제인데.
레벨 디자인을 마나로 때울려는 느낌마저 들었다.
그냥 잡몹을 안잡고 넘어가면 되지 않나 싶지만
그러면 높은 확률로 레벨이 부족해서 중반에 플레이 진행이 어려워진다.
음식 조리와 필드 수집으로 마나템을 쟁여두고 최대한 아껴써야 한다.
특히나 요리에 마나 수급을 의존한다면 극후반부엔 요리할 기회가 적어지니
요리 재고에 더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후반부 전투는 당연코 최악.
몹 돌려막기야 아틀라스 전통이니 뭐라 할 생각도 없다만
상대했던 인간 여섯명을 거의 같은 기믹으로 전부 다시 상대해야 하는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는 안이한 전개에
후반부 큰 전투는 그저 비룬다 로열소드 비룬다 로열소드
최종 보스는 어려워서 못깨겠는게 아니라
마나가 없어서 못깨는거라
지루하게 회복 평타 회복 평타 반복
최종전에 화가 너무 나서 엔딩의 여운이고 뭐고 안느껴질 정도

그리고 진짜 다 참겠는데
주나 옷은 누가 디자인한거냐?
할머니집 식탁보보다 구린 천쪼가리를 게임 내내 입고 다니고
계속 보다 보면 옷에다가 매직아이로 마리오 보이나 확인하고 싶어진다
DLC 구매를 유도하려는 의도의 의상 디자인이었다면 찬사를 보낸다.
👍 도움됨 2
👍
추천함

전체 78.5h

POSTED: 12/28/2025
대선 시즌에 이 게임을 플레이 해서 이 게임의 스토리가 많이 와 닿았음 (...)

어반 판타지였던 페르소나 시리즈를 왕도 판타지로 바꿔서 출시한 느낌.
그동안 쌓아온 아틀러스의 노하우들이 총집합된 느낌이었다.
전체적인 스토리 전개는 페르소나3리로드, 페르소나5로얄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맛으로 구현해낸 게 신기함.
던전 피로도도 최대한 줄이고자 하는 게 보였고, 코옵 편의성도 페르소나 시리즈에 비해 많이 좋아져서 상대적으로 편하게 플레이 했음.
미감이랑 브금은 언제 봐도 참 대단한 듯. 페르소나 4 리바이벌이랑 페르소나 6 가 벌써부터 기대될 정도로...
다만, 이전 시리즈에 비해 '덕질'을 하게 만드는 요소가 부족한 건 조금 아쉽다.
후속작을 염두에 두지 않고, 하나의 깔끔한 작품 하나를 만드는데 열중했구나 싶었음.
DLC로 욕을 많이 먹어서 이번에는 많이 신경 쓴 건가...
👍 도움됨 0
👍
추천함

전체 66.0h

POSTED: 12/26/2025
재밌게 즐기고 있긴한대

라데온 하고 궁합이 안좋나 스블이랑 레데리 풀옵 돌리는대 이겜은 쓰로틀링 걸리는거 마냥 뚝뚝 끊길떄가 많내
👍 도움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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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함

전체 142.8h

POSTED: 12/26/2025
프레스턴으로 인해서인지 페르소나보다 전투 난이도는 훨씬 더 쉬운 느낌
파티 조합 바꿔가면서 도전해보는거도 컨텐츠라 재밌음
묵시록 용 잡으려고 2회차 했는데 초반부터 루이 관련 떡밥이 등장한다던가 설정같은게 npc 대사 등으로 들어가 있어서 찾아보는 것도 재밌었음
그래픽은 가장 최신작인거 치고 이상하게 둔한 느낌이 있는데 익숙해지면 괜찮은거같기도 하고.. 컷씬 애니는 묘하게 밤티(상대적으로)
그래도 음악이나 아키타이프/인간 디자인은 정말 좋음
메타포 만화판도 나오고 있는데 애니도 멋있게 나와줬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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