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뿌듯함의 극치..!라고 할 정도로 엄청 만족하면서 플레이했어요 아무 생각 없이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하니까 시간도 잘 가고 힐링도 되고 좋더라구요 맵이나 업적 분량도 되게 알찬 구성이라 무척 재밌었어요!
특히 정말 좋았던 게 가시성 바뀐 부분이었는데 전작은 마지막 먼지 찾으려고 아무리 탭을 눌러도 잘 안 보일 때가 있어 골치 아팠었거든요ㅠㅠ 근데 이번 시리즈는 눈에 잘 띄게 화면에 아이콘으로 보여줘서 넘나 편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매 스테이지마다 야옹이를 쓰다듬어 줄 수 있다는 게 아주아주 행복해요 헤헤헤 😻
평소에도 청소하는 걸 즐기는 사람인데 다음 시리즈나 업적, DLC도 추가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더 하고 싶은데 너무 빨리 끝낸 거 같아 한편으론 아쉬운 느낌이랄까...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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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2/20/2025
엔딩 보고나서 적어보는 후기..
1과 마찬가지로 물청소 하면서 세상도 구하는 게임입니다..! 1때 처럼 이번에도 스토리가 있네요!
이 게임 하면서 좋았던 점은..
1.1에 있었던 불편한 요소들이 2에서는 모두 개선 되어서 나와서 좋았습니다 특히나 청소 해야되는 남은 부분 찾을때 1은 표시되는 부분도 없어 일일이 찾아야 되서 찾는데 꽤나 어려웠지만 2는 남은 부분을 마크로 표시 해줘서 훨씬 찾기 쉬웠습니다
2.시저 리프트와 건물 외벽 페인트 칠 할때 높은 층 꼭대기에 줄 매달고 그네 같은데 앉아서 자유롭게 오르락 내리락 하며 작업 하는게 추가 되어서 물이 닿지 않는 곳에 해당 장비를 이용하여 쉽게 청소 가능합니다..이런게 없었던 1때는 그저 사다리와 비계만 가지고 어떻게 관람차나 고대 조각 석상 청소를 했었는지 생각하면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ㅎㅎ
그리고 스월포스 서프 에이스 라는 세척 장비가 추가되어 바닥이나 벽 청소 손 쉽게 가능하고 지워지지 않는 기름 때(?) 같은 것도 쉽게 청소 가능합니다 이런거는 1때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하는게 당장 지하철 역사 내 청소만 보더라도..
3.매 청소때마다 율리시스와 새끼 고양이 두마리가 함께 합니다~! 상호 작용도 가능하지만 쓰담는거 밖에 안되요.. 매일 홈 베이스에 들어 올 때마다 야옹 거리는 소리와 12기통 배기음(?) 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4.1때 보다 더 다양한 작업이 존재합니다..왠지 모르게 작업량이 더 늘어난듯한 기분이네요?ㅎㅎ
이 게임 하면서 불편했던 점은..
1.스월포스 서프 에이스를 사용하다 보면 사운드가 먹는다라고 해야 될까요..? 물 소리가 작아집니다 처음에는 내가 스피커 볼륨을 낮췄다 싶어서 확인 해보면 그대로더라고요 다른 세척 장비로 바꿔서 물을 껐다 다시 틀어야 원래 소리로 돌아오는 버그가 있네요
2.도전과제에서 하라는대로 했지만 일부는 달성이 되지 않는 버그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한번 할 것을 두 번 하게 만듭니다 (아니면 일부러 두 번 하게 만들어서 플탐 늘리려고 버그 낸 거 아닌가 싶기도(?))
그저 눈 앞에 보이는 더러운 요소를 물로 씻어 내는거 뿐인데 중독성이 엄청 가능합니다..하다 보면 시간이 벌써 몇 시간씩 흘러 있어요..(내 시간..)
그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다 보니 벌써 엔딩을 봐버렸습니다 (얼른 다른 작업 내줘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혼자서 하는 것도 좋지만 아는 지인이나 친구들끼리 노가리 까면서 하면 더 재밌을 꺼 에요! 나 포함 최대 4명까지 입장 가능하네요~
청소 하는 게임 같은 거 좋아하거나 진짜 아무 생각없이 느긋하게 즐기는 게임을 찾으신다면 저는 이 게임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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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2/5/2025
스팀에서 정말 많은 게임을 해봤지만
이거보다 중독성 강한것 못 봤습니다
이건 진짜 ㅁ약입니다
마우스질로 손목이 부러질거 같이 아파도 못 멈추겠습니다.
손목이 아프도록 플레이하다가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발자 새끼 ㅈㄴ 날로먹네
겨우 물총 쏘는걸 게임이라고 만들어가지고는....
욕을 하면서도 못 멈추는 나 자신이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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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1/21/2025
청소하는 재미는 여전한 후속작.
전작처럼 다양한 장소, 탈것들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맛이 있음. 스토리도 전작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흥미진진했음.
단점으로, 커리어 모드 다시 하기는 여전히 없음. 할려면 저장 데이터 지워야 함. 전작에서도 불만 사항이었는데 이번에도 없는 게 짜침.
또 전작의 일부 요소는 왜인지 삭제됨. 도전 모드, 키 바인딩, 청소 중에 나온 메시지 다시 보기 등등... 특히 도전 모드는 전작에서 나름 재밌게 했는데, 이번에 삭제된 게 실망이 큼.
가구는 솔직히 왜 추가한 건지 모르겠음. 이 겜이 하우스 플리퍼도 아니고 겜에 영향을 주지도 않는데 배치하는 것도 까다로워서 그냥 신경 끔.
이런 저런 불만들을 늘어놓긴 했지만, 본질적인 재미는 충분한 게임이라 생각하고, DLC와 추후 업데이트가 기다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