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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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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59.1h

POSTED: 11/26/2025
거듭된 패치와 꾸준한 사후 지원 덕분에 지금은 ‘수작’ 정도의 완성도는 충분히 갖춘 것 같다.

출시 전부터 안팎으로 잡음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감자였던 그 캐릭터는 막상 플레이해보면 생각보다 큰 위화감 없이 메인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중간중간 나름의 사무라이 뽕맛도 채워준다. 물론 “더 나은 방식이 있었을 텐데” 싶은 아쉬움은 분명 남는다. 특히 그 문제가 게임을 시작도 하기 전에 구매를 망설이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이는 Ubisoft의 큰 실책이라 할 만하다.

게임 내적 부분은 가히 시리즈 최신작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배경 그래픽, 전투, 편의성, 최적화 등 종합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은 동년도 출시된 ARPG 중에서도 손에 꼽힐 만큼 훌륭하다.

아쉬운 건 스토리다. 잘 빠진 최신식 기차가 끊어진 레일을 밟고 탈선하는 듯한 느낌이다. 시대 배경과 실제 인물의 연결은 더할 나위 없이 매끄러운데, 이를 앞으로 끌고 가야 하는 메인 퀘스트 구성의 완성도가 형편없어 전체 스토리의 질과 매력을 크게 떨어뜨린다. 이 정도면 차라리 AI에게 메인 줄거리를 맡겼어도 더 나았겠다 싶을 정도다. 캐릭터 문제와 함께 가장 아쉬웠던 부분.

이러니저러니 해도 발할라 이후 오랜만에 발매된, 시리즈의 AAA급 타이틀이니만큼 기대가 컸고, 여러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 기대에 부응해 준 선물 같은 게임인 건 틀림없다. 어크 시리즈 팬이라면 무조건 추천하고, 입문작으로도 오디세이와 함께 무난하게 대중적 재미를 보장하는 작품이다.

With ongoing patches and steady post-launch support, the game has finally reached a level of quality that can be called genuinely solid.

Although there was plenty of noise before release—especially surrounding that character—the character actually blends into the main story far more naturally than expected and even provides a respectable dose of samurai flair along the way. Still, it’s hard not to feel that Ubisoft could have handled the situation better, especially considering how the controversy alone made many players hesitate before even starting the game. That part is undeniably a major misstep.

In terms of core gameplay, though, the title fully lives up to its status as the newest entry in the series. The environmental graphics, combat, overall convenience, and optimization are all top-tier—easily among the best ARPGs released this year.

Where it falters is the story. It’s like a state-of-the-art train suddenly hitting a broken rail and derailing. The historical setting and real-world figures are woven together beautifully, but the main quest—the backbone that should carry everything forward—is poorly constructed, dragging down the narrative as a whole. At times, it genuinely feels like handing the main plot outline to an AI might have produced something more coherent. Along with the character issue, this stands as one of the game’s biggest disappointments.

Even so, as the first proper AAA installment since Valhalla, expectations were high—and despite its flaws, the game ultimately lives up to much of that anticipation. It genuinely feels like a gift for fans who’ve been waiting. If you’re a long-time Assassin’s Creed fan, it’s an easy recommendation, and as an entry point, it offers accessible, broadly enjoyable gameplay on par with Odyssey.
👍 도움됨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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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8.7h

POSTED: 12/5/2025
장점:
압도적인 4계절시스템.
봄,여름,가을,겨울마다 풍경이 확확 바뀌고
2025년에 나온 게임답게 그래픽도 상당히 좋고 최적화도 좋음.
전투도 초반에 오? 괜찮은데?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시원하고 좋음.
초반에 몰입도가 굉장히 좋고 연출도 좋음.

단점:
1. 음악 - 상황에 딱히 맞지않는 락음악같은게 쳐 나옴.

2. 스토리 - 진짜 몰입이 안됨. 퀘가 발할라파밍시스템마냥 군데군데 흩어져있고 몰입이 하나도 안되고 엔딩크레딧나올때 벙찜. 이게 끝이라고?.. 뭐지..?

3. 보스 및 서브 컨텐츠 - 초반 10시간까진 재밌는데 그후로 전부 아예 똑-같은 반복 노가다 컨텐츠들임. 보스전도 패턴 너무 똑같고 다른게 1도 없슴. 똑같은 인간형 보스몹에다 특정 패턴이런거도 없슴.
서브부가퀘들도 전부 똑같음. 엄첨 물리고 질림.

4. 저 위 문제 때문에 전투도 질림.
전투모션도 첨엔 좋앗다가 너무 다 똑같으니까 재미가 없어짐.


이 겜은 진짜 풍경 보는거 좋아하면서 엔딩만 보고 할 사람만 구매 추천.
엔딩보는거도 지치게 만듬.
물리고 질림.
👍 도움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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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7.1h

POSTED: 12/29/2025
발할라, 미라지 빼고 어크 전 타이틀을 모두 해 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당연하겠지만 최신 작품인 만큼 게임성이 월등히 좋아졌다.
이 게임과 관련된 여러 구설수야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고,
그에 대한 유저들의 반감 또한 결국 유비소프트의 몫으로 돌아갔으니
나는 섀도우스가 전작들에 비해 왜 맘에 들었는지 말해보도록 하겠다.

어쌔신 크리드가 신화 3부작으로 들어서면서 장르가 RPG로 완전히 뒤바뀌었는데,
바뀐 3부작에서 항상 들었던 소리가 잠입, 암살의 부재였다.
어쌔신 크리드의 타이틀을 달고 나온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전작들은 사실상 암살이 거의 불가능한, 그냥 무쌍을 찍는 게 훨씬 편한 구조였다.
그리고 게임 내에서도 오히려 그걸 권장하듯 지형 구조와 적들 배치가 거지 같았다.

허나 이번 섀도우스는 나오에 능력으로 구세대 어크 시스템인 이글 비전을 복귀시키고,
나오에/야스케를 암살/무쌍으로 역할을 확실히 나눠 유저들에게 선택을 하게끔 만들었다.
그리고 무조건적인 무쌍을 방지하기 위해서 수배 시스템을 차용해 엘리트 몹들을 등장하게
만들었고, 수배를 풀기 위해선 자원을 투자해 은신처를 업그레이드하게 하도록 했다.
나오에를 하든 야스케를 하든 여러 스킬과 전설 장비의 특성을 조합해
둘의 플레이를 극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어 개인적으론 전작들보다 훨씬 재밌게 했다.

또한 전작들에서 내가 제일 혹평했던 부분이 메인 퀘스트에 레벨 제한이 높아서,
스토리를 진행하려는데 레벨이 부족해 경험치를 얻으려고 스토리와 상관도 없는
서브 퀘스트와 전초 기지를 억지로 밀어야 하는 구조였다.
그러다 보니 스토리 흐름도 끊기고 집중도 안되어 나중엔 까먹는 지경이였는데,
이번 작에선 일단 메인 퀘스트 레벨 제한이 매우 낮아졌고,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인물들과 관련된 서브 퀘스트를 주니
유저들에게 목적성을 부여하면서 몰입이 방해되지 않게 했다.

유비소프트 게임 최초로 차용한 계절 시스템도 칭찬 받을 만하다.
같은 지역, 공간도 계절에 따라 계속해서 다르게 느껴지고,
계절마다 바뀌는 날씨와 초기화 되는 전초 기지가 게임 플레이를 지루하지 않게 해준다.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 있는데, 전작들과 달리 이번 작의 뷰 포인트는 거의 다
성 안쪽, 그러니까 전초 기지 안 쪽 꼭대기에 박아놨기 때문에 초반엔 굉장히
불편할 수 있으나, 이는 주변 마을 은신처 빠른 이동으로 대체할 수 있게 했다.
어떤 벽이든 무조건 오를 수 있었던 전작들과도 다르게,
섀도우스는 정직한 길로만 지형을 오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섀도우스는 어쌔신 크리드 이외에도
여러 유비소프트 게임을 해 온 나로써는 꽤나 만족스러운 작품이였다.
고오쓰 파쿠리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이 둘은 완전히 다른 결의 게임이라 솔직히 비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건 두 게임을 다 해 본 입장에서 말하는 것이니 반박은 받지 않겠다.
나는 어쌔신 크리드를 입문한다고 하면 섀도우스를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 도움됨 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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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30.6h

POSTED: 11/18/2025
재미 순서 오리진=오딧세이=섀도우스>>>>>>>>>>>발할라
어크 시리즈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시간 여행하는 기분 때문인데
전국시대로 여행하는 기분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음
오리진이나 오딧세이 급으로 당시 건물들 구현 잘되어 있고 분위기도 엄청 좋음
나오에로 암살만 하고 다닐 수도 있음
미라지랑 부라더후드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최소한 발할라보단 섀도우스가 수십배 재밌음 ㅋ
이렇게 잘 만들어 놓고 욕 먹는게 안타까울 따름
100시간했는데 아직 1/3도 못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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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

전체 21.3h

POSTED: 11/27/2025
게임 자체는 할만하고, 구입 전에 걱정했던 PC문제도 생각보다 거슬리진 않는다.
다만 25년 11월 27일 기준으로 버그가 많은 편이고, 2인 체제 주인공은 솔직히 실패라고 생각이 든다.

특히 주인공 교체가 이렇게 불편할 필요가 있는 지는 정말 의문점이 들 정도다.

그 중 가장 심각한 문제로 생각하는 것은 게임 라이센스 문제로, 돈을 주고 구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UBI+구독제가 끊어지는 순간 스팀에서 구입한 아와지 DLC가 회수 되는 문제는 한달이 넘도록 해결은 커녕

답변조차 없으며, 공식 X 서포트 계정과 인 게임 버그 리포트 사이트에 문의를 해도 의도된 사항이라며,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여러모로 나쁜 게임까지는 아니지만 현 게임의 상태와 UBI+ 구독제 문제를 고려한다면
현재로서는 도저히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지 못 할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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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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