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았던 점
- 무쌍 시리즈에 등장했던 수많은 영결들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 초반에는 쉽고 후반에는 확실히 어려워지는 난이도가 좋았습니다.
- 조합이 아주 다양합니다.
- 무쌍 게임답게 적들을 휩쓰는 재미가 탁월합니다.
- 모두 클리어한 후에도 한계 돌파, 수라대옥, 연마의 문과 같은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 싫었던 점
- 각 영걸, 속성별로 성능의 차이가 크게 납니다. 따라서, 플레이가 굳어지기 쉽습니다.
ㄴ 저는 레이첼과 초선을 플레이하고 난 후에 다시는 초선을 선택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ㄴ 하지만 위의 단점들은 대부분의 무쌍류 게임이 공유하는 단점이고 한 편으로는 무쌍류의 특색이라고 생각하기에 주요한 단점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익숙해진 뒤 플레이할 때면 보스전이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ㄴ 보스의 패턴이 조금만 보면 금방 눈에 익어서 파훼가 쉽습니다. 회피와 공격을 반복하게 되는데 보스의 체력이 과하게 높게 설정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자원 소모 처가 매우 많은데 자원 수급이 부족합니다.
ㄴ '업형화'라는 자원으로 각 영걸의 한계 돌파, 유니크 무기 수집, 레벨업이 가능합니다. 저처럼 수집 욕구가 높은 사람이라면 플레이 시간이 과하게 늘어진다는 느낌을 받을 것 같습니다.
▶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는지 여부
- 무쌍류, 로그라이크, 핵 앤 슬래시 장르를 선호하시는 분들, 그리고 각 영걸에게 애정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립니다.
ㄴ 저는 진삼국무쌍, 해적무쌍, 하데스, 뱀파이어 서바이벌, 디아블로를 재미있게 플레이했고, 또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삼국지를 좋아하고 각 인물에게 애정이 있습니다. 저는 조운을 애정하기에 같은 보스를 10번 넘게 조운으로 잡아도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또 조운이 질리면 제갈량, 다테 마사무네, 종회 등등 수많은 영걸을 플레이하여 새로운 즐거움을 겪고 있습니다.
- 위의 취향에서 벗어나신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ㄴ 취향과 애정이 아니었다면 지루하다는 느낌이 금방 다가왔을 것 같습니다. 잡몹을 휩쓰는 재미와 보스전의 지루함의 간극이 많이 컸습니다. 똑같은 맵과 스테이지와 보스에서 심심한 지옥의 풍경만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