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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의 연금술사와 순백의 수호자 ~레슬레리아나의 아틀리에~

진홍의 연금술사와 순백의 수호자 ~레슬레리아나의 아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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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0/4/2025

유미아에서 다시 원래 아틀리에로 회귀했다~ 익숙한 아틀리에의 맛. 그런데 레슬레리아나의 세계관을 곁들인

진홍의 연금술사와 순백의 수호자는 이번 9월에 나온 아틀리에의 신작이며, 모바일에서 서비스 중인 레슬레리아나 시리즈의 세계관을 가진 게임이다. 올해는 특이하게 2개의 별개의 세계관을 가진 아틀리에의 게임이 나왔는데, 먼저 나온 유미아의 아틀리에가 아틀리에 시리즈를 경험하지 못한 신규 유저 타겟을 목표로 나왔다면, 이 게임은 기존 아틀리에 팬들을 위해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유미아의 아틀리에가 나왔을 때는, 내 기억으로는 메타 점수는 생각보다 높았는데 유저 평가는 그렇게 좋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난다. 조금 더 액션RPG에 가까워진 게임에 연금술의 진입장벽도 기존 라이자보다더 더 낮춰서 신규 유저를 잡으려고 한 것. 그리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매스컴에서는 평가가 그래도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난다. 하지만 필자를 비롯하여 기존 아틀리에를 즐겼던 유저들에게는 실망을 많이 안겨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필자는 스팀리뷰에는 추천을 남기긴 했지만 기존 아틀리에에서 느낄 수 있었던 맛이 많이 사라져서 아쉬웠다. 그러다가 돌연 갑자기 레슬레리아나 시리즈가 콘솔게임으로 나온다는 것을 이야기 듣고 '갑자기??' 란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사실 별 기대를 안하였다. 무엇보다도 레슬레리아나를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플레이해보니 생각보다 익숙했던 맛이라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스토리는 적다보면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자세하게 적지는 않을거고.. 주인공인 리아스와 슬레이가 동료들과 함께 12년 전 고향에 일어난 진실을 알아간다는 내용이다. 전체적인 플롯을 보면 기존 아틀리에의 느낌도 많이 나서 스토리에서도 익숙한 맛이 많이 났다. 아틀리에는 모든 시리즈를 다해보지는 않았고, 신비시리즈 전편, 비밀시리즈 전편, 마리리메이크, 유미아 그리고 이번 작을 했는데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스토리는 신비시리즈의 그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마지막에는 소피2 느낌도 조금 나고.... 스토리의 경우 JRPG 특유의 오글거림이나 오버액션이 있어 이런걸 싫어하는 유저들은 조금 맘에 안들 수 있는 부분도 있긴한데 너무 과하지는 않기 때문에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엔딩씬은 소피2만큼 여운을 주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감동적으로 끝나 게임 막바지에는 기분이 좋았었다

이 게임의 키라고 할 수 있는 아니 아틀리에 시리즈의 키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연금의 경우 소재의 칼라라인을 맞춰 아이템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방식이 예전 작품에서 쓰인 방법이라고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생각보다 초반에는 꽤 복잡하게 다가올 수 있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정말 단순하게 색깔만 맞추어서 아이템을 넣으면 되는데, 여기에 레시피 변환을 일으키려면 특정 소재를 사용해야하는데, 이게 초반에는 생각보다 색깔 맞추기가 쉽지 않아 생각보다 링크를 맞추는게 꽤나 어렵고 복잡하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활성화 아이템이라고, 아이템 소재 색깔을 바꾸거나 소재 종류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더 다양한 연금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하지만 즐겁게 연금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재밌게 느껴졌다. 이게 아틀리에지 하는 느낌을 정말 많이 받았다.

전투의 경우도 상당히 재밌었다. 기본 전투는 신비시리즈의 턴제전투와 비슷한데, 여기에 배틀믹스와 비슷한 아이템믹스. 전열 후열 교대, 그리고 유나이트 시스템과 버스터 스킬로 좀 더 다이나믹한 전투를 할 수 있었다. 각 턴마다 유나이트 모드로 들어가는 게이지가 턴을 진행할 때마다 채워진는데 5칸이 채워지면 사용할 수 있다. 그 때 동안은 캐릭터마다 스킬이나 아이템을 사용하면 제1 유나이트 스킬이 나가고, 유나이트를 진행하면 제2스킬이 나가는데, 여기서 제2스킬을 두명의 캐릭터가 사용하게 되면 3번째 캐릭터가 버스터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을 적절히 이용하면 혼자 게임하는 듯한 폭딜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전략을 잘 짜면 정말 재밌는 전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추가로 저스트가드라는 것도 추가가 되었는데, 타이밍에 맞게 버튼을 누르면 효과적인 가드를 할 수 있는데, 이게 피지컬적인 요소가 들어가다보니 불호를 표현하는 사람들도 꽤 있을 것 같지만, 전체적으로 이러한 시스템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다보니 다이나믹하게 전투를 할 수 있었어서 역대 턴제 아틀리에 전투에서는 가장 재밌지 않았나 싶었다.

무엇보다도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은 예전 아틀리에 시리즈의 등장인물이 나온다는 것. 당연히 레슬레리아나의 주인공인 레스나와 친구들도 나오며, 그 외에도 라이자와 클라우디아, 소피, 플라흐타,피리스 같은 아이들도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소피를 좋아하는데 소피가 플레이블 캐릭터로 나와서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게임하면서 윌벨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매력 있더라... 황혼시리즈...해보고 싶은데 스팀에서는 이제 할 수 없으니 아쉬웠을 따름... 그리고 토토리도 너무 귀여웠다... (젠장 다 해보고 싶어지잖아...)
여러 캐릭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이야기가 조금은 산으로 가지 않을까 걱정을 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완급조절을 잘해서 한 캐릭터가 튀는것을 막은 것 같아 이 점도 정말 좋게 보았다. 아 그런데 피리스도 나오고 그러는데 정작 오스카는 뚱뚱이 시절로 나오는건 좀 설정오류지 않나 싶긴한데...모르겠다 외전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도 될지도...

정리하면, 유미아에서 조금 실망한 아틀리에 유저들은 다시 한 번 익숙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JRPG 특유의 오버액션이 있는 것은 호불호가 있긴 하지만, 스토리 플롯이 그냥 아틀리에 그 자체 였고 연금도 재밌었고, 전투가 재밌었기 때문에 간만에 재밌게한 아틀리에였다. 플레이타임의 경우 생각보다 짧은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시리즈의 등장인물도 볼 수 있고, 연금/전투도 재밌기 때문에 아틀리에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래도 괜찮은 작품이 되지 않을가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난이도 조절도 어느 때나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연금만 익숙해진다면 입문자들도 이 게임 재밌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여담) 도전과제 관련해서 이야기를 조금 하면 1회차 플레이로 100% 가능하고 숨겨놓은 요소도 없어서 그냥 있는거만 즐기면 된다.
1. 99999데미지는 가이스트 코어로 강화가 되는 시점과 최후반부에 태양의반지와 달의 반지를 얻는 시점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데, 리아슬레이크림을 가이스트 코어를 활용하여 최대 강화를 맞추고 리아스도 스킬과 크리티컬 관련 아이템을 맞춰주고 리아슬레이크림 버프로 떡칠 후 아이템 믹스를 사용하면 쉽게 99999이상의 데미지를 낼 수 있다. (정말 높게 낸 해외유저는 거의 천만데미지까지 내더라 ㅋㅋㅋㅋ...) 이 걸 확인하고, 빌드 짜서 VERY HARD난이도에서 최종보스도 잡았다.
2. 활성화 아이템 모두 모으는거는 아공의 길과 최종 던전 돌다 보면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이 그랬음) 몇몇 활성화 아이템은 마을 레벨을 높이다보면 상인들이 파니 그쪽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여담2) 현재 돈버그가 있는데, 물건팔려고 아이템들 진열하는데 어느 시점부터 버그생겨서 돈을 기하급수적으로 얻을 수 있다. 아이템 복제나 강화할 때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드는데 버그 픽스전에 하는 분들은 돈 걱정은 없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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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0.0h

POSTED: 9/26/2025

내가 원하던 Taste!!!!!!!!!!야!!!!!!!!!!!!!!!!!!!!!!

소피2가 취향이였던 사람들은 이 게임 추천합니다~

그리고 여주 게임 하기전엔 별로라 생각했는데 인겜에서 매력 넘침



남주있어서 꺼려질 분들은 괜찮아요 시작때 남주 여주 고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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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9/29/2025

유미아가 아틀리에 유입을 노리는 작품이라면 이 홍백은 기존 아틀리에 팬들을 달래기 위한 작품이 될 것 같다.

내 발매 전 기대나 첫 인상은 굉장히 낮았고, 작품 자체도 가격에 비해 짧은 플레이 타임 등 단점이 있지만 기존 아틀리에 팬이라면 만족할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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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전 & 첫 인상

"레슬레리아나의 아틀리에"란 이름의 모바일 게임의 외전이라며 나온 작품이다. 근데 그 모바일 작품은 글로벌로는 딱 1년 채우고 서비스 종료를 때렸다. 직접 해봤었는데 전투는 스킬 3개+아이템으로 너무 간단한 형태라 그리 재밌지 않고, 연금 퍼즐은 없다시피 한 작품이었다. 그래픽이 모바일치고는 괜찮다고 볼 수 있다 정도가 장점.

그런 게임의 세계관에서 스토리는 진행되며, 어셋은 모바일 것을 그대로 재활용하고, 그럼에도 주인공을 제외한 플레이어블은 4명밖에 안 되고, 또 다른 so-so인 평을 받고 있는 게임인 넬케의 아틀리에에서나 하던 마을 키우기 넣겠다고??? 도대체 얼마나 간단하게 나올지 감이 안 잡히더라.

그렇기에 그냥 바지 단추 풀고 다니는 가슴 큰 퍼리로 한탕하겠다는 게임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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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제로 첫 인상도 안 좋았다, 튜토리얼도 좀 부실하고, 맵에서의 상호작용도 달리다가 먼지에 걸리면 그대로 멈춰서 안 움직이며, 그래픽도 딱 모바일 수준 그대로. 거기다 로딩도 굉장히 잦더라. 그런데 게임을 하면서 이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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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취향 저격이었다. 모바일 게임 본편에서 해당 게임의 주인공이 전혀 언급되지 않는만큼 그들의 목적과 행위는 스케일이 굉장히 작아, 마을 구하기에 불과하다. 세계를 구하거나, 시간선을 바로 잡거나, 우주의 이치를 깨닫는 다른 JRPG에 비하면 매우 소소한 편이다. 당장 홍백의 최종보스도 모바일 레스레리 1부의 보스보다 대놓고 약하다는 언급이 대놓고 나올 정도다.

또한 아틀리에와 별 관련 없지만 이 게임 직전에 나온 궤적 시리즈를 해봤다면 스토리 진행을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후 이 게임의 주요 스포: 스토리 진행 중 대놓고, "흑막 있어요!", "흑막은 바로 얘입니다!"를 복선이랍시고 대놓고 보여준다. 그렇기에 나는 복선 수준 낮은 것도 짜증나는데 또 궤적마냥 흑막이 다 해먹느냐며 한심한 취급하고 있었는데, 이후 클리어 특전 음성에서도 들을 수 있듯 이는 스토리 진행에 아무런 의미 없는 요소로 사실상 페이크. 실제로는 아틀리에 시리즈를 많이 해봤으면 많이 해봤을 수록 이상하게 여기지 않던 부분이 주요 반전이었다..

엔딩도 해피의 농도가 딱 내 취향에 적당할 정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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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킬, 아이템, 완전 턴제에 다음과 같은 요소가 들어갔다.
1. 저스트 가드. 수준이 어쨌든 피지컬이 필요한 요소라 원하면 옵션에서 없애고 그냥 무조건 가드로 피해 들어오게 만들 수 있다.
2. 각 턴에 패널이라는 이름의 공격력 상승 같은 긍정적 요소나, 화상 상태가 된다 같은 부정적 요소를 부여하는 요소가 있다. 이 패널을 보고 아이템 사용, 협동 등으로 턴순서 조정하기
3. 그리고 아틀리에 시리즈답게 아이템이 엄청나게 강력하며, 얼마나 연금술에 시간을 쏟았냐에 따라 이 아이템은 필살기도 아득히 뛰어넘는 성능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주인공 2명+기존 시리즈 등장인물 4명이 너무 적은 거 아닌가 했는데 실제 해보니 애들간에 컨셉도 안 겹치고, 딱 적당한 숫자가 아니었나 싶다.

다만 스킬 포인트라는 애들 스킬 해금 포인트가 캐릭터 당이 아니라 모두 다 공유하는 자원이라는 점은 별로였다. 보통 이런 경우 모두 다 키우는 것이 아닌 한 두 명을 버리는 것이 나은 결과를 낳기 때문에 성능을 위해 내 모두를 키워야 한다는 성향을 포기해야 되는 순간이 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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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 & 기타 시스템

모바일판의 간단한 연금술+최근 나온 유미아의 줄세워서 자동으로 넣으면 끝나는 연금술 때문에 걱정하고 있었는데 기존 연금술 퍼즐 즐기는 유저들이 만족하게 나왔다. 재료 카테고리 맞추기+색깔 맞춰서 넣기+특성 맞추기+중간에 촉매 넣어서 성질 바꾸기 등 유미아의 간단한 시스템하고는 궤를 달리 한다. 레시피도 상당수가 이 연금술 퍼즐을 통해 얻게 되어 있어서 연금술 실력이 올라감에 따라 더 많은 연금을 할 수 있게 되는 시스템.

그리고 이걸 허투투하면 스토리 진행이 안 된다. 노멀 난이도 기준으로 웬만큼 연금에 시간을 소모하지 않으면 보스에 막히게 되어 있다. 연금 레시피는 가능한 수준에서 다 채우고 다녀도 중간에 막히더라.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해선 연금을 적당히 하고 난이도를 낮추거나 연금가마를 시간 단위로 저어야 한다는 것에서 타겟 유저층이 아틀리에 시리즈를 접하지 않은 유저층이 아니라 기존 아틀리에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유저라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연금에서 가장 마음에 안 드는 것은 정렬과 필터가 제대로 안 된다는 것. 나중에 컨테이너 꽉 차서 나쁜 것들 필터해서 쫙 버리기가 안 돼서 아래에서부터 확인하면서 다 찍어야 한다. 그 외에도 UI, 편의성은 모바일 기반이라 그런지 불편하다.

마을 키우기는 기존 퀘스트 중 납품 퀘스트에 해당한다. 여기서 좀 특이한 점이 있다면 밖에 돌아다니는 요정을 데려다가 노동시킨다는 것. 이거보고 메루루는 난민 받아서 나라 키우고, 넬케는 연금술사와 인재들이 쏟아져 나오는 포탈로 도시를 키우고, 홍백은 요정이라는 이름의 노예 무역으로 마을 키우는구나 싶어서 웃음이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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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업적에 Missable 요소 없다. 마음에 든다.
브레들리 빼면 모두 레스레리 출시 때 있던 애들로 꽉 채운 것, 클리어 특전 보이스도 2024년 녹음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온라인 출시와 동시에 개발된 것이 아닌가 싶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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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0.0h

POSTED: 9/30/2025

전통의 아틀리에로 회귀. 연금 재밌고 전투도 재밌다. 괜히 오픈월드 만들지 말고 이렇게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소재 얻기만 힘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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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함

전체 33.1h

POSTED: 1/23/2026
이번 작품은 연금술이 꽤 어렵네요. 라이자와 리디&수르 연금을 반반 섞은듯한 느낌. 좋은 특성의 재료를 일단 넣고 선택 할 수 있었던 기존 시리즈와 달리 특성을 넣는 순서도 고려해야 해서 3배는 어려워 진듯한 느낌. 파고들기 좋아하는 게이머들은 좋아 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피곤했음.

그래도 연금술 느낌이 전혀 없었던 유미아보다는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유미아도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연금술 컨텐츠 기준으로는 매우 불만이었던 지라...)

기존 아틀리에 시리즈 캐릭터들이 조연이나 엑스트라로 많이 나오기 때문에 오래 하신 분들 일수록 더욱 반가운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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