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을 FM이라 생각하고 하는 유저라면 실망할 것이다.
FM과는 출발자체가 다른 게임이다.
사실 이게임의 시작은 새로운 구단을 만들어서 지역발전과 구단을 발전해 나가는게 목표인 경영게임이었다.
전략이 중점인 게임은 아니라는거다.
바닥부터 시작해서 세계적인 구단으로 키우는게 목적인 게임인건데 현질유도를 위해 노선이 약간 변경된듯한 느낌이 든다.
예전에는 월드클래스급의 선수들을 영입한 후 연계치가 좋아지면 특수기술이 발동되고 그 재미로도 게임을 했었는데 지금은 어떨지는 모르겠다.
소소하게 바닥부터 시작해서 큰 축구클럽으로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즐긴다면 재밌는 요소겠지만 FM처럼 유망주들을 발굴해서 키우고 선수 팔고 사고 이런걸 좋아한다면 이겜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20여년전 즐겼던 추억이 가득한 게임 유저로서는 시간이 갈수록 현질유도가 점점 더해질것으로 예상되어 개인적으로는 안타까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