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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r Kings III: All Under Heaven

Crusader Kings III: All Under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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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15/2026
맵 늘릴려고 삼+분열기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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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13/2026
맵이 동아시아까지 확장된거랑 천조 정부 형태도 마음에 드는데 중세 유럽을 다루는 크킹3에서 동아시아 스킨만 씌운거라는 느낌은 여전히 벗어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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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2/25/2025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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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0/29/2025

우선, 동북아시아 및 동남아시아까지 구현한 것 자체에 대해 찬사를 보냅니다.
걱정했던 것보다는 게임 중 렉이 극심한 느낌도 아닙니다. 아직 수십년 밖에 플레이하지 못해봤지만요.
발해의 구조적-민족적 해석과 나말여초 한반도의 백작위/공작위 구성이 나름 객관적, 합리적인 점 역시 한국인 사용자로서 박수를 보냅니다.
위말갈의 구현, 한국 고유의 무속 신앙과 세부문화, 불가사의 건축물 등을 재구(再構)하신 것 역시 감탄스럽습니다. (드디어 새 종교 아이콘 중 삼태극을 바르게 활용할 수 있겠네요!)
만약, 한국의 게임제작사들이 같은 시대를 게임으로 만들었다면 이렇듯 과감하거나 국제적인 해석은 어려웠으리라 사료됩니다.

다만, 그밖에 여러 '한국의 묘사' 및 '번역의 디테일'에 대해서는 일부 아쉬운 느낌이 있습니다.
기존 CK3 한국어판에서 멀쩡히 한국식 한자음으로 읽던 중국식 고유명사(인명/지명 등)가 뒤죽박죽된 것부터 그렇습니다. 한국은 중국의 신해혁명 이전 역사까지는 한국식 한자음으로 읽고 쓰기로 이미 1990년대에 합의를 봤고 당대 중국 학자들도 동의한 부분입니다. 특히 불교 여러 교파의 번역명이 한국어 사용자 입장에서는.. 너무 낯섭니다;; 한국어판에서 일본의 고유명사들은 도리어 한국식/일본식 훈음이 종종 섞여 있고요.
....사실 CK3 한국어판의 번역 문제는 1178년 시나리오 추가 즈음부터 정말이지 엉망진창입니다....테무진/테뮈진이 혼용되고, 프랑스/옥시타니 인명도 누구는 보두앵이고 누구는 바우두인으로, 부자지간인데 시몽/시몬으로 다르게 표기되는 등 일관성의 문제가 정말 큽니다.

나아가, 게임적 허용을 고려하더라도 고증 면에서 여러군데 갸웃하게 되는데요,
역사적으로 유명한 주요인물들을 우선적으로 구현해주기 위한 것임은 느껴지지만, 신라 6두품 출신 전주이씨 집안이 백제계(문화)로 표현되는 점, 행정-관료제에서 요직을 맡고 있는 점 등은 무리한 해석 같습니다. 뚱딴지 같이 한반도 남부에서 관직생활 중인 패서사람 평산 신씨나, 이미 신라 중앙정계에 진골로 편입된 김해 김씨 가문의 묘사 등등도 그렇고요. 특히 김해 김씨 조상들은 '명목상 작위'로라도 가야 왕국의 가계도가 구현되었어야 마땅합니다.
고려에 이미 귀부한 발해왕족 대씨와 그 직계후손들이 1066년 시나리오에 왜 거란땅 사이에 존재하는지도 의아하고, 백제왕족 부여씨의 후손 부여선광이 일본에 건너간 것을 표현하고자 했다면 기존의 '방계' 매커니즘을 활용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직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오우치 씨 등등도 비슷할 것 같군요) 게임 속 한국의 다른 몇몇 가문들 또한 마찬가지고요. 애초에 CK2시절 카스트 트레잇을 재활용한 '골품제'라든가 귀족 가문들의 '본관' 개념 등이 게임 시스템 적으로 구현되었다면 훨씬 좋았겠습니다만.. 특히 본관 개념은 농서 이씨 등 중국에도 동일하게 적용 가능하고, 일본의 겐지/묘지 차이를 표현하기에도 그럴싸했을 것 같거든요.
개인적으로, 867년 시나리오 속 한반도만큼은 이라니안 인터메조처럼 간소화되었더라도, 고유의 투쟁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봤었는데요, 제가 아직 도달 못한 건지.. 시작부터 주요결단에 후삼국통일이 힌트처럼 나타나지만 정작 현재의 실력주의 신라는 역사적 사분오열이 일어나기 몹시 어려워 보입니다.
한편, 신라 중기에 이미 한국사에 편입된 울릉도 땅에 난데없이 여진족이 있는 것(차라리 지형으로만 존재했던가, 독도처럼 과감히 삭제했던가)과, 탐라(제주)의 주요 가문인 제주 양씨, 제주 부씨를 미구현한 것도 아쉬운 점입니다. 비지주 요소를 활용할 수도 있었을 텐데요.. 다만, 신라와 다르게 탐라를 봉건제 소국으로 표현한 점 등등 일면 흥미로운 부분 또한 적지 않았습니다.(고증 면에서는 씨족정이 더 부합할 것 같긴 합니다만.)
그러나 지방관이 과거시험을 개최할 수 있는 것만큼은 당대 동북아시아에서 심각한 오류입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대체로 패러독스에서 여태 그랬듯, 중국-일본에 열중한 나머지 한국사 주요인물들의 고정 트레잇 설정에 무신경한 점은 참 안타깝습니다..ㅠ 본 DLC 속, 이토록 방대한 노력이 다소 희석되는 것 같아서요.
촘촘한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묘사에 견주어 다소 간략화된 한반도와 동남아시아 프로빈스 숫자 등등.. 하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많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음,
현재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연해까지 '일본' 분지로 뭉뚱그린 점은 문제 같습니다. 서두에 언급드린 문제부터, 한국어판에서만큼이라도 일관적-보편적 번역 지침이 세워졌으면 싶습니다. 매번 DLC 출시나 업데이트마다 한국어 MOD를 따로 기다리게 되는 현 실정도 조금 야속해요.
저말고도 수많은 한/중/일 기타 동남아시아 언어권에서 피드백 요구가 있을 것 같은데, 완벽할 순 없더라도(게임적 허용 포함) 보다 세밀한 묘사로 패치되길 기대해 봅니다.

패러독스의 여러 역사 게임을 양껏 즐겨온 게이머로서, 참 목말랐던 부분을 해갈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멀리 한국땅에서나마, 귀사의 발전을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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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17/2026
도대체 멀쩡히 상서달고 총독달고 있는 아들들이 있는데 왜 귀족가문은 백수 손자한테 가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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