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Trend
연운

연운

현재 가격
무료
실시간 동접자
53,693
리뷰평가
86%

실시간 트랜드

지난 24시간 / 10분 간격

유저 리뷰

👍
추천함

전체 364.6h

POSTED: 12/4/2025

정신나간 게임

어쌔신크리드 한 스푼 , 세키로 한 스푼, 인왕 한 스푼,
레데리와 툼레이더 한스푼

온갖 잡탕맛이 나는 짬뽕 무협게임인데

굉장히 맛있다

그리고 페이투윈이 아니라 무료다




👍 도움됨 66
👍
추천함

전체 4.0h

POSTED: 12/8/2025

무료(無料)로 지존(至尊)의 경지(境地)에 도달(到達) 할 수(水) 있다니 감개무량(感慨無量)한 게임(GAME)이오.

👍 도움됨 49
👍
추천함

전체 272.1h

POSTED: 12/6/2025

내가 살다살다 ㅉ..중국겜을 칭찬할 날이 올줄은 몰랐다.
게임을 전부 스까서 만들었는데 그걸 개잘했음.
다만 아쉬운건 번역이 아쉬운 부분이 좀 있다는거, 내실중에 디제이맥스가 있는데 그거 달성 조건이 심하게 빡빡하다는거...

👍 도움됨 27
👍
추천함

전체 65.4h

POSTED: 12/14/2025

무협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한 야심적인 도전

중국 게임은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가
비디오 게임 강대국하면 바로 떠오르는 아시아의 나라가 일본인건 이미 익히 알려진 사실임.
이는 세계적인 콘솔 게임 플랫폼인 닌텐도와 플레이스테이션이 모두 일본의 회사이며
익히 알려진 프렌차이즈들이 일본회사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임이 클 것임.

그런 일본 게임이 나락에 빠져들어 조롱받고 있던 시기에 서구권 게임들이 치고 올라오면서
2010년도 중반까지 서구권 게임들이 게임업계 전반을 꽉 쥐게 되었는데
이 시기에 한중일 모두가 게임계에서는 힘아리를 못쓰고 있던 상황이었음.

당시 일본 게임은 가챠 게임에 혈안되어서 가챠게임에 집중을 하고 있던 시절이었고
중국쪽 역시 일부 씹덕 게임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는 게임을 내고 있긴 했으나
여전히 사행성/양산형 게임에 몰입하고 있던 상황이었고
한국 역시 롱런하는 일부 부분유료 온라인 게임을 제외하면 리니지만 찍어내던
어쩌면 모두가 상당히 암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었음.

그러다가 2017-8년을 기점으로 게임판에 변화가 이뤄지기 시작했고
2020년 코로나 시기에 접어들면서 서구권 게임과 동양권 게임의 판도가 크게 바뀌게 되었는데
서구권은 PC놀음질과 게임 퀄리티 저하로 나날이 밑바닥을 갱신하기 시작했지만
일본에서는 꽤 괜찮은 콘솔 기기들이 서서히 다시금 출시하기 시작했으며
중국 역시 원신을 필두로 꽤 괜찮은 모바일 씹덕 게임을 내놓으면서
게임 잘만드는 국가 이미지에 바짝 다가가기 시작했음.

연운은 이런 중국의 게임 발전을 크게 보여주는 게임이라 할 수 있는데
원신과 같은 오픈월드 탐방을 채택하되 무협이라는 요소를 채택함으로써
중국스러운 무언가를 적극적으로 보여주는 선택을 했으면서도 이것을 크로스 플레이로 풀어내서
우리가 방심한 사이에 중국의 게임이 어디까지 발전했는지를 보여주는
그런 게임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게 되었음.

원신 라이크이지만 발전된
필자는 원신 이후로 가챠나 랜덤박스류 게임에는 학을 띄게 되었으며
원신 라이크라고 불리는 가챠 형식의 과금을 채택한 오픈월드 어드벤쳐류 게임들을 일절 안했기 때문에
"다른 게임도 이런데?"같은 이야기에 대해선 뭐라 할 말이 없지만

그럼에도 이 게임이 원신 라이크의 발전형이라고 하는 이유는
흔히 프롬의 소울류 게임, 데스 스트랜딩 등에서 채택된 유저 메세지를 바닥에 남기고 공유할 수 있는,
비동기 멀티플레이 형식을 채택해와 전세계 유저들과 소통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게임의 핵심적인 공략들이 꾸준히 집필되는 식으로 전개가 되어
분명히 100% 클리어를 필요로 해서 피로도가 상당히 요구되는 원신류 오픈월드 임에도
부담감 없이 즐기는게 가능하다는 점이 큰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함.

같은 넷이즈 유통의 게임 중 원스휴먼과 상당부분 비슷한 양상을 띄는데
유저들이 특정 가이드를 바닥에 써두고, 그것에 맞춰서 행동만 하면 되기 때문에
특정 기믹에 대해서 "어쩌라고" 식으로 머리싸매다가
뒤늦게 외부 공략 사이트 뒤져가면서 할 필요 없이
그냥 인게임 메세지를 읽어보고 따라만 하면 되기 때문에 상대적 부담감이 크게 줄어든다는 점에서
상당히 편하고 발전되었다고 할 수 있음.

무협물 팬에게는 소소한 재미를 주는 요소들
무협물 자체가 2010년도 이후부터는 잘 나오지 않아서 많은 무협물 매니아층이
신작 무협물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사실 OOO도 무협물임"과 같은 자기암시로
무협물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데
이 게임이 무협물의 기초적인 부분을 채택했다는 부분 외에도
지금까지 무협물을 꽤 봐온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요소들이 많이 등장했다는 점이 재밌는 요소라고 생각함.

당장 튜토리얼에서만 해도 여래신장, 사자후, 불뿜기같은 스킬들이 나오고
탈것 스킨 중에는 쿵푸허슬의 달리기도 있음.
그외에도 알게모르게 무협 영화나 드라마 잠깐씩이라도 봤으면 "어 이거?" 싶을 만한게 꽤 자주 보이니
그냥 게임 전체가 무협물 먹을게 없어서 만든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뭔가가 찐하게 들어가있음.

거기다가 무기마다 기본모션만 있고 끝이 아니라 스탠스 형식으로 무기 사용법이 다양하게 나오는데
이것 마저도 몇몇 동작에서 "이거 영화 뭐시기에서 본거다" 같은 느낌이 보이다보니
생각외로 무협물 영화 OCN같은데서 나오면 멈춰서 보던 시절 떠올라서 추억이 새록새록 돋음.

과금 부담은 적으나 하기 시작하면 비쌈
완전 무료처럼 보이는 게임이긴 하지만
가챠나 현질로 스킨을 뽑는 게임이고, 그 스킨들 가격이 생각외로 좀 비싼 편임.

참고로 기본 스킨도 상당히 이쁨. 돈 지를 이유가 없다고 생각을 함.
그럼에도 스킨에 욕심이 나기 시작하면 그 스킨들이 생각외로 비싼 편인데
글로벌 서버인 스팀판은 중국서버와 다르게 유저간 거래도 없어서
한정 스킨은 무조건 가챠로 뽑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그게 유일한 단점이라면 단점이 아닌가 싶음.

결론
필자도 중국을 그리 안좋아하는 인물이지만 요 근래에 무협물 좀 땡긴다 싶은 느낌을 크게 받은게
연운 플레이 영상 보고 나서이고, 또 연운 실제로 2시간 찍먹하면서 상당히 재밌고 흥미롭게 즐겼음.

할거 없을때 엘든링, 스카이림 돌리곤 하는데
이제 그냥 뭐 시간적 여유가 있는데 엘든링이나 스카이림이 땡기지만 질리는 상황에서는
찍어먹으면서 놀만한 게임 나와서 재밌다고 생각함.

👍 도움됨 16
👍
추천함

전체 507.8h

POSTED: 12/4/2025

인생 rpg 나는 더이상 한국 게임의 호구가 되지 않을랜다 //
오우 47회차 공명구슬 1회 뽑기에서 공명구슬 나옴!!!와악!!!!!!!!!!!!!!!!!!!!!!!!!!!!!!!!!!!!!!!!!!!

👍 도움됨 113

User Opinion

이 게임에 대한 의견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