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인 시뮬레이터 시절부터 TSW가 처음나온 2017년부터 해오고 있는 게임이지만 매년 DLC 팔이를 목적으로 새버전을 출시하는게 맞는지 이젠 모르겠다. 그래도 재밌으니까 계속 하겠는데 새 버전이 나오면 몽땅 다시 다운받아야만 하고 버그 수정은 옛날보단 나아지긴 했는데 고치면 다시 픽스하느라 패치했던 파일 다시 봐야되고 버그가 안발생하는 게임이 어디있겠냐만은 도브테일 게임즈가 이런쪽으로는 안좋은 소리를 워낙 들어왔던지라 아쉽다. 그렇다고 고치면 끝? ㄴㄴ 다시 다른데가 터져있거나 해서 유저들 말이 많고 불평 1순위인 야간 조명은 그냥 포기한건지 나아질 기미가 안보인다.
3가지 새롭게 발매된 노선과 열차를 쭉 둘러보았는데 노선에서는 리비에라 라인이 제일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바닷가 끼고 달리는게 동해선 느낌나고 특히 보이저 열차가 상당히 잘 나왔다. 열차 부분에서는 BR294 독일제 입환기가 아주 잘나왔다고 생각하는데 운전하기가 좀 까다롭게 되어있다. 나머지도 작년에 프레임 드랍만 존나먹어대던 노선들에 비하면 아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