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과 고유의 매력 상실..
기존 하드코어하던 시리즈를 현 시대 , 진입장벽을 위해 라이트하게 만드는것은 크게 문제되는 일이 아닙니다. 엑스컴 리부트 시리즈도 구작에 비해 라이트하다는 올드팬들의 아쉬움이 섞인 비난을 받긴 하였지만 고유의 매력을 잘 살렸기에 전체적인 평가에서는 상당히 좋았죠. 이렇듯 게임을 라이트하게 만드는 것은 크게 문제되는 일이 아닙니다.
문제는 서든 스트라이크4의 경우 이러한 라이트하게 만드는 과정에서 고유의 매력과 시리즈의 정체성 대다수를 상실했습니다 .
현재 밀리터리 전략게임은 MOW2 ,COH , Wargame , Steel Division 같은 게임이 주 유저풀을 잡고 있는데 , 서든 스트라이크4는 이런 상황에 따라 이들에게 영향을 받아 어느정도 타협을 하여 라이트 해진 부분 , 참고한 요소들이 있는데 , 이런 변화를 거치면서 서든 스트라이크4 고유의 매력이 상당히 부족하여 , '이 게임을 사게 만드는 이 게임만의 매력' 이라는게 상당히 결여되어 있어요.
심지어 멀티플레이 자체도 현재 모드 , 맵을 비롯하여 상당히 컨텐츠가 부족한 상황..
(스팀 창작마당이 지원되어 이 부분은 어느정도 해소 가능하긴 합니다.)
어느정도 밀리터리 전략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가 아니라면 개인적으로는 상술한 3개의 게임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