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크리티카M
바비나전에서 게임포기하고 후기남김
장점
- 좋은 의미로든 나쁜의미로든 크리티카나 던파의 향기가 상당히 많이 남
- 게임패드 지원함
- 건너로만 플레이했는데 액션이 꽤 화려하고 손맛이 있는편임. 초반에 콤보우겨넣는 재미가 있음
- 자사 계정 생성 강제 안함(없는듯 함)
- 구글계정연동 강제 안함(단 계정연동 안할시 세이브 데이터 보존이 안되는듯함)
- 한글 더빙 되어있음(더빙 퀄은 좋지 않은 편임)
- 유료 결제 안해도 캐릭터 적당히 꾸밀수있음
단점
- 모바일 게임 느낌이 꽤 남
- 번역 퀄리티가 좋지 못함. 오탈자도 보이고 더빙 음성과 자막이 따로는등 로컬라이징 상태가 좋지 못함. 특정 맵에서는 중국어 더빙이 그대로 흘러나오는등... 상당히 대충 로컬라이징 작업이 되어있는 상태임
- 초반구간을 넘어서면서 억까 장치인 어둠침식 이라는게 생기는데 바비나 보스전에서 이게 극한에 치닫는지라 거기서 접었음. 보스 두들겨패다가 갑자기 캐릭터가 누워버리고 재시도 화면뜨는데 하고싶은 마음이 들겠음?
- 어둠침식 외에도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조작캐릭터 체력이 종잇장이 되어가는걸 느낄수있는데 흡사 던파나 크리티카의 그런 단점을 그대로 답습했음
- 미션당 제한시간이 5분으로 무조건 설정되어있음
- 일부 서브퀘스트에 대해서는 설명도 없고 가이드도 없다보니 서브퀘스트를 안하게 됨(ex 첫번째 마을 광산입구에 무슨 유적 기믹이 있어서 조사해보라는데 그 외에 아무런 힌트가 없음)
- 던파, 크리티카의 피로도 시스템을 그대로 채용했음.
- 스토리 전개도 엉성함. 초반 마을에서 생각보다 높은 위협이 있어서 주인공보고 넌 초짜니까 빠지라고 했다가 갑지가 주인공 너를 믿는다면서 니가 다 해결하고 오라는등 진행 전개 자체가 이상하게 진행됨.
조금만 더 다듬어서 할만하게 내놨으면 진득하게 플레이했을텐데 뒤로갈수록 고구마 먹이는 억까시스템 때문에 중도하차함. 그런거 견딜수 있는 사람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