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잡을 수 없이 막장으로 흘러가는 여동생들과의 동거... 남매 사이에 절대로 있을 수 없는 개변태같은 맛도리 대사들이 잔뜩 들어간 수준높은 미연시
「이모코네-전하고싶은 진심」입니다. 출시는 작년 이맘때에 했는데 스팀에는 이제 들어왔네요. 플레이 전에 배급사 웹페이지에서 ^추가정보^ 확인하시구요...
남주가 어지간히 잘생겼는지 친여동생과 사촌여동생이 초장부터 빠꾸없이 들이대면서 라포를 빠르게 만들어가는데요, 귀엽고 순수했던 여동생들이 남주와 마음이 통한 뒤로는 숨겨왔던 암캐/암퇘지 본능을 끄집어내고 짐승처럼 울어대며 각자 오니쨩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고백합니다......
친동생/사촌동생과의 사랑이라는 예측할 수 없는 삼체문제를 맛깔나게 풀어내는데요, 게임 끝까지 결말이 궁금해지게 만드는 아슬아슬한 작두타기 글솜씨가 예술이었습니다. 도저히 남매 사이에 오갈 수준이 아닌 더티톡이 아주 입맛돌게 만들구요, 성우들 실력 좋고 일러스트 엄청 예뻐서 휴지 반 통은 쓴거 같습니다.
여동생 손대는 나쁜남자 주인공과 네 명의 여주인공들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는 직접 플레이하여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기에 아주 좋은 미연시 작품입니다. 강력추천.
참고로, 대사는 전문 번역가가 수작업으로 교정한듯 많은 부분이 한국어에 맞게 의역이 되었습니다만 등장인물 이름을 요미가나 없이 전달받았는지 그것만 틀리게 이식되었습니다. 三日月 - 미카즈키(X) 미카루(O) 滿月 - 만게츠(X) 미치루(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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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함
전체 7.5h
기록 시점 7.5h
POSTED: 12/15/2025
주인공이 개 썅놈의 새끼 지옥 불 중에서도 가장 깊고 뜨거운 곳에 떨어져라 두 짐승년들도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