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업햄과 밴드오브브라더스의 다이크를 보면서 속이 터졌던 경험이있다?
내가 해도 저새끼들보단 잘하겠다 생각을 했었나?
폭스홀에선 자신이 그들과 다르지 않다는것을 경험할 수 있다.
중요
1. 쿼터뷰,슈터 게임 - RTS가 아니다
2. 게임이 존나게 불친절함. 튜토리얼이있긴한데 교육해주는 선행식 튜토가아닌
그냥 훈련장 흉내만 내놓고 어떠한 설명도 없는 총만 쏴볼 수 있는 튜토리얼장이 존재.
중요한 로지가 어떻게 하는지 , 소총수는 어떻게 하는지 , 뭐 이런무기는 어떻게 하는지
일언반구도 없으니 알아서 친절한 한국유저 블로그던 커뮤니티 사이트던 설명해준걸 봐야한다
3. 위의 불친절함과 함께 정식한국어 미지원이며
게이머중 9할은 코쟁이들이기때문에 제일 많이 들리는 영어 혹은 프랑스어가 안된다면
그수가 적은 한국유저들을 알아서 찾아서 유튜버를 빨던, DC를 가서 공지를보던
몇몇 디코운영맨이던 플레이어가 알아서 찾고 알아서 해야한다
헬다이버즈 , 에일리언슈터 , 같은 대각선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쿼터뷰 시점의 전략게임
첫 영상만 보면 뭔가 싶기도 할텐데 COH , 스타같은 유저혼자서 지휘관이 되는것이 아닌
그 전략시뮬레이터에서 한명의 병사가 되서 진행하는 게임이다.
가장 큰 차이점은 좋은쪽이던 나쁜쪽이던
정말 전장터에 던져진 한명의 병사의 느낌을 구현을 잘했다는것
리스폰만 뿅하고나면 점령혹은 포인트만 따면되는 FPS들과 다르게 게임인것을 알아도
눈앞에서 야포,박격포,수류탄,가스수류탄 등에 피떡이 되며 쓰러지는 아군들을 보자면
자신이 아무리 다른게임에서 돌격잘한다고 떠들어대는 유저도
참호에서 안나가는 업햄과 다이크가 되는것을 볼 수 있다
무게 잔뜩오버해서 장비채우고가서 제대로 쏘지도 못하고 죽으면
상대방이 내 시체에서 가방을 뒤져꺼내가고 그게 그대로 아군에게 돌아오며
역시 시작부터 뿅뿅하고 보급이나 아이템이 그냥 상자만 열면 차는게 아니라
실제로 해당 일을 하는 유저들이 포인트에서 자원을 채취하고 공장에서 만들어서
그걸 차량에 싣고 전선까지 보급을 해주는 구조의 게임이기 때문에
그냥 나 하고 싶은거해야징~ 하고 잔뜩 꺼내가서 헌납만 하다보면 하는것도 없고
라인은 쭉 뒤로 밀려있으며 생산이 보급을 못따라잡아서
리스폰이후에 챙겨갈게 소총조차도 없이 텅텅비어있게되어
기본 망치와 권총+권총탄알집 2개 들고 전선으로 뛰어가서
이미 죽은 아군과 적군의 시체가방을 뒤져서 루팅해서 싸워야하는
모 게임의 모신나강 탄환 5개 짜리 소련켐페인 같은 경험을 할 수 도 있다
게임 자체는 시작시 클래스를 선택하는게 아닌 자신이 언제든지 장비구성을 바꿈으로서
그 보직역할을 하는것에 임의로 무슨병 무슨병 하는식이며
단순하게 클래스선택 > 리스폰뿅> 투다다다다 뒈짖 > 리스폰뿅 하는 대다수의 FPS장르들과 다르게
기본틀이 시즌제 MMO 라서 시즌동안 계속 전투가 치뤄지고 해당 세션의 전투가 아예 끝나면
처음부터 새로운 세션으로 밑바닥부터 재료모으고 건물짓고 라인 유지하고 등의 게임방식이다
문명온라인을 해봤다면 그것을 생각하면된다
상당히 다양한 무기와 차량종류 탑승형무기(야포등) 이 존재하고
위에 말했듯이 꽤나 시각적인 아닌 시스템이 하드한 퀄리티의 게임이며
이런 리얼리티를 좋아하면 큰 재미를 줄 수있지만
게임이 많이 불친절하며
솔플로 할 수 있는게 엄청나게 제한적이라 팀플이 사실상 강제가 되며
예를 들어 자신이 저격수를 하고 싶다하더라도
대다수의 생산을 담당하는 로지들이 그런 비주류에 비싸고 효율떨어지는 무기는
잘 안만들고 안가져오기때문에 비주류 무기는 자기가 직접 자원캐고 만들어서
어디다 상자몰래 짓고 거기서 꺼내다 써야되는등
게임자체는 분명 재미있지만
참여하고 전투 그 자체가 힘든게임이라 찍먹시 환불타이머 잘보고 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