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이 고통 받는걸 즐기는 닼던 제작자들의 첫 DLC.
개인적으로 이 DLC는 아직 보완 되야 하거나 설령 이것이
완성 상태라면 굉장한 실패작이다.
닼던 자체가 플레이어로 하여금 운명의 장난 같은 상황과
처절한 상태에 난이도 등으로 사람을 몰아 넣는다고는 해도
오리지날을 오래 하다보면 나름 유저로 하여금 판단의 여부에
죽을 녀석도 살려 보내고 하는 마치 실력 상승의 기분을 느낄수
있었으나 이 DLC는 그냥 제작자의 악독함과 의도적인 억지성의
난이도로 컨덴트를 유지시키겠다 같은 그런 뉘앙스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 실패작에 가까운 모습이다.
하물며 초보분이 이런 단순설계의 억지성을 토대로 제작 된 DLC를
제대로 즐길수 있을 턱이 없다.
그렇다면 고수를 위한 컨덴츠라고?
고수들도 픽픽 나자빠지는 반억지성의 밸런스와 전투 시작과
함께 모기 두마리의 닥치고 선공에 치명타로 피빨리고 엄청난
스트레스의 상승과 함께 뎀지를 받으며 진형붕괴까지 되버리는게
현재 이 DLC의 상황이다.
사실 난이도야 어느 정도 그렇다 칠순 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나름 꾸역꾸역 해나갈수 있엇고 게임 자체가
어려운 게임에 속하기에 그럴순 있다 쳐도 DLC 던전의 입성을
반 어거지로 부추기고 끌려갈수 밖에 없게 만드는 진입 설계부터가
문제이며 피의 저주와 전염등은 이런 부분을 더욱 가속화 시키기
때문에 유저에게 억지성 선택을 강요하게 되기에 플레이어의
스트레스를 게임 본질이 아닌 강제성으로 안겨주는게 이 DLC의
제일 큰 문제 상태이다.
그 외에 아이템 부분도 쓸데없이 늘어나버린 상황에 기본 시스템인
인벤의 부족함까지 더 절실해져버려 어느 의미로는 오리지날의
밸런스까지 엉망으로 만든 기분이다.
솔직히 오리지날 경우는 제작사와 유저가 서로 겜을 완성 시켜간
부분이 크기 때문에 DLC로 인해 그런게 좀 무너진게 아쉽지만
이 DLC도 시간이 지나고 제작사가 유저들과의 소통으로 완성도를
높인다면 오리지날 같이 쫏기진 않으며 즐길수 있게 되리라 본다.
허나 만약 이 DLC를 이 상태로 방치해버린다면 이건 엄연히
실패 구상작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기준으로는 비추천이며 오리지날만 즐기길 권유하겠다.
% 개인 경험담 %
안뜰 입장하자마자 차분한 마음으로 진행중 몹과 첫 조우 했는데
적의 모기2, 춘희1, 기사1 에게 기습 당함.
무법자, 괴인, 개조련사, 신비술사로 구성 된 내 팟이 뒤섞임.
시작과 함께 모기 두마리의 치명타 흡혈 공격후에 한명은 감염.
엄청난 스트레스 상승과 피해 이후 춘희의 스트레스 공격에
무법자 스트레스가 80에 육박...
그후 기사새끼의 럴커 찌르기에 두명 스턴과 무법자는 치명타까지
입고는 멘탈붕괴와 함께 이기적 모드 돌입.
병신 된 파티를 보며 망연자실 한게 이 겜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