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습니다!
액박패드 지원 되니까 처음 접속할때 스팀에서 키설정 기능? 그거 안 켜는게 나은 것 같아요. 아마도...;
액박패드 지원이 불완전한건지... 인게임에서 어떨 때는 액박패드로 인식되고 어떨 때는 이상한 잡것으로 인식되는데, 키 설정 들어가서 원하는대로 한번 맞춰놓으면 달라지진 않네요.
게임은 순정보다 모드가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조작이나 배경 등이요.
그런데 모드 깔면 뭔가 캐릭터 주변에 이상한 자국이라던지, 가끔 서브 전에 바닥에 공 튕기는 모션 때 렉이 걸린다던가 그런게 있네요.
순정에는 이스터에그인지 캐릭터 생성 시에 프랑스 국적과 이름을 그대로 두면 능력치 전부 최고로 찍을 수 있습니다.
모드에는 사라졌네요.
저는 아직 초보라서 캐릭터 생성 시 30위 쯤으로 시작하는게 재밌습니다.
(1위, 10위, 30위, 100위, 300위, 1000워, 주니어 순서로 점점 더 어렵게 플레이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강함 설정은 프로 4단계 정도면 조금 쉽게 이길 수 있었어요.
(보통 6-3 정도의 스코어, 스트로크 길어져도 30 이하 정도)
난이도 조절 아주 세밀하게 여러 단계로 조절이 돼서 좋습니다.
게다가 매 경기마다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니까, 너무 어렵다 싶으면 다음 경기에선 낮출 수 있습니다.
경기 중에도 가능했던거 같진 않은데.... 확실친 않아요. 게임 중단(포기 말고) 후에 다시 시작하면 되려나...
(저는 1위로 만들어도 100위권 밖의 애들한테 발려서 난이도 많이 낮추고 했어요...)
능력치 말고 특수 재능이 있는데
빠른 공 타격의 경우 확실히 있고 없고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낙구지점에 보다 가까이서 공을 치고 싶으면 이걸 선택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서브 재능이나 슬라이딩 재능 같은 경우 저는 체감을 잘 못 하고 있습니다...
(서브 구속 재능은 확실히 도움 되는거 같지만, 없을 때도 224km까지 나와서... 그리고 하다보니 속도보다 코스가 중요하더라고요.)
슬라이스는 웬만하면 치면 안되겠구나 싶어서 버린 재능이 됐습니다...
(드롭샷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껴서 드롭 해봤는데 똑같은 느낌...?)
발리 재능도 제가 발리 운영을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초보자한텐 탑스핀이 짱인듯...
아 이건 튜토에서 설명 못 본 것 같은데요.
서브 넣을 때
공을 던지고 나서 이동키를 얼마나 오래(?) 눌렀는지, 공을 치는 키를 언제부터 얼마나 눌렀는지가 원하는대로 가는데 중요합니다.
그냥 막무가내로 누르면 폴트가 너무 많이 나오더군요...
공 제일 높이 올라갈때 쯤 이동키와 서브키를 동시에 일정 시간 눌렀다 떼는게 가장 좋았습니다.(구석에 넣을 경우)
일정 시간은... 뭔가 매번 달라지는 느낌이라... 이게 일관성 능력치와 관련이 있나 싶네요.
재밌습니다!